잼민이의 음악 일대기 10~13 진행형

 나의 음악일대기 한번 가볍게 시작해보려고합니다
제가 좀 남들과는 달랐거든요...
 제가 10살때 유튜브를 보던중 쇼미더머니 777을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SUPERBEE의 Heu ! 였는데요, 슈퍼비의 노래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가게 시작됬습니다. 슈퍼비를 듣고 국힙에 대해 매력과 동시에 슈퍼비라는 사람의 소속사를 봤는데요, YnR,영앤리치죠
저는 이제 슈퍼비라는 사람 하나만이 아닌 영앤리치에 소속되어있었던 언에듀로 갈아타게됩니다, 이때 HOODSTAR 2를 들으며 신나게 재꼈습니다. 하지만.... 그리 오래가지는 못했습니다..왜냐구요?
 제가 11살이 되던해 https://www.youtube.com/shorts/QBJe9XvuQcg 이 영상을 보고 플레이보이 카티를 입문
했습니다 당시에는 초반에 보면서 역시 인디고가 최고지~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스탠딩 공연의 화려한 조명등 처음 듣는 장르의 노래가

나왔고 뒤에 노래가 너무나도 궁금해서 댓글창을 보니 "카티" 라는 인물이 있었습니다, 흠 그때가 2개월 정도 남았었던 날 이었는데
2개월을 플레이보이 카티의 die lit, playboi carti, whole lotta red를 들으면서 어깨가 올라갔습니다
 이번엔 12살 초반 플레이보이 카티 연대기가 갑자기 보고 싶어서 유튜브에 들어갔는데 이게 웬걸?? 정말 우연히도 데스그립스의 명곡(이라해도되나)인 Get Got이 나왔습니다 왓더뻑 게까게까 쉣 왔더뻤ㄲ??? ㅈㄴ 중독성있어서 Death Grip로 바로 갈아탄다음에 The Money Store를 먼저 들어주고 Exmillitary의 Beware, Takyon, Guillotine 만 듣고 가장 명곡으로 칭해줬던 No Love Deep Web을 들었는데 좀 앨범커버가 ㅈㄴ꺼립니다? 그게 있고 예 일단 들었는데 왓더뻑 게까게까 쉣 왔더뻤ㄲ??? 한달에 6번정도는 돌렸던것 같네요, 그리고 12살 6월? 쯤 칸예 웨스트와 타이달라싸인의 vultures 1이 나온걸 알게되고 바로 들어주고 가사를 봤는데 ㅈㄴ꺼립니다? 아 그리고 제가 정신이 없어서 잘 못봤는지는 몰랐는데 cd라도 하나 사려고 했는데 앨범커버가 ㅈㄴ 꺼립니다????
 현재 진행중인 13살 저는 현재 Che, Summrs, Kankan 등 레이지만 듣는 평범한 리스너입니다, 제 나이는 현재 13살이며 아티스트 추천좀 해주십쇼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만~~추천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