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의 힙합/알앤비 앨범 판매량
#4 The Weeknd - Beauty Behind the Madness - 45,322 (15,905) [20,842,403]
#8 Fetty Wap - Fetty Wap - 35,689 (9,050) [15,971,543]
#9 Bryson Tiller - Trapsoul - 35,361 (14,453) [21,019,224]
#12 Chris Brown - Royalty - 29,503 (17,737) [9,649,700]
#13 G-Eazy - When It's Dark Out - 29,188 (11,322) [14,105,665]
#17 Drake and Future - What a Time To Be Alive - 23,640 (4,918) [15,816,892]
#21 Future - Dirty Sprite 2 - 22,505 (7,999) [12,813,346]
#24 Drake - If Youre Reading This Its Too Late - 20,801 (9,389) [11,023,928]
#31 J. Cole - 2014 Forest Hills Drive - 17,715 (6,406) [10,661,164]
#39 Kendrick Lamar - To Pimp a Butterfly - 13,590 (8,977) [4,586,147]
출처: HiphopDX
* 해당 점수는 Billboard의 집계 시스템에 따라 계산된 수치입니다.
#순위. 아티스트 - 앨범명 - 종합 점수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
지난해 말부터 The Weeknd, Fetty Wap, Bryson Tiller가 판매량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Bryson Tiller는 앨범 발매 이후 처음으로 차트 10위 안쪽으로 진입, 9위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앨범 판매량은 3만5천 장으로 무척 높은 편은 아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스트리밍 수치가 무려 21,019,224 포인트나 됩니다. 이는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The Weeknd의 [Beauty Behind the Madness]의 스트리밍 기록보다 300,000 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Bryson Tiller의 [Trapsoul]은 지난 9월 발매 이후 순위가 하락하기 보다, 꾸준히 상승했는데요. 아무래도 발매 후 그의 음악성, 앨범의 완성도를 알아본 리스너들이 조금씩 듣기 시작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 외에도 지난해 초부터 차트에 이름을 올렸던 Drake, J. Cole, Kendrick Lamar, Future가 여전히 차트에서 위력을 떨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잘 만든 앨범 한 장, 열 싱글 안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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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놀라운건 1집~3집까지 음반 판매량이
드레이크 VFT6 나오면 저 두개 지금보다 더 팔릴껄요?
결론은 드레이크는 사기캐! 헬예퍽킹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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