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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 Wayne 총격 사건의 용의자, 유죄 인정하다

title: [회원구입불가]synMAX2015.11.21 14:28추천수 6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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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 Wayne 총격 사건의 용의자, 유죄 인정하다

지난 4월, Lil Wayne의 투어버스가 괴한에게 총격을 당하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Atlanta Journal Constitution을 인용한 HiphopDX의 보도에 따르면, 사건의 용의자인 Jimmy Winfrey가 지난 11월 20일, 10년 징역을 구형받았다고 합니다.

현재 Atlanta Journal Constitution은 Jimmy Winfrey가 5개 혐의에 유죄를 인정하며 징역 총 20년을 구형받았지만, 10년은 보호 관찰 조치를 받았다고 보도했지만, TMZ는 그가 27개 혐의 중 총 6개에 유죄를 인정했다고 보도하며 정확히 어떻게 징역형을 받은 지는 확실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Jimmy Winfrey는 지난 6월, 폭행, 불법 조직 활동, 테러 협박, 불법 총기 소지 등의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한편, Jimmy Winfrey는 Birdman과 Young Thug이 전에 자주 고용하던 인물이었기 때문에 Birdman과 Young Thug이 Lil Wayne의 살해를 의뢰했다는 설이 퍼지고 있는데요. TMZ는 Jimmy Winfrey가 Lil Wayne의 투어버스를 습격 후 얼마 되지 않아 Birdman의 명의로 되어있는 전화기를 사용했다는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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