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mphis Bleek, 앨범 늦어지는 이유는 TIDAL 때문?
Memphis Bleek은 오랜 기간 JAY Z와 함께했던 대표적인 식구 중 한 명이죠. HiphopDX에 따르면, 그가 최근 Shade 45와의 인터뷰에서 JAY Z가 최근 힘을 쏟고 있는 스트리밍 음원 서비스TIDAL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스트리밍 서비스 자체는 익숙하지 않지만 TIDAL 이용에는 만족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Memphis Bleek 왈,
요즘 스트리밍 사이트들은 하나도 모르겠어. 그것들이 죄다 나한텐 새로운 것들이란 얘기지. TIDAL은 돈값을 하는 것 같아. 나도 10달러 내고 서비스 신청했다고. 내가 공짜 계정을 가진 것도 아니야, 내 앱에는 내가 요청도 안 한 앨범들이 다 있더라고. 이제 막 나온 앨범을 뭐든 들어볼 수 있어. 오늘 앨범이 50개 넘게 나온다 그러면 그걸 다 들을 수 있게 되는 거야. 지금 내 폰에 다 들어 있는 거지."
Memphis Bleek은 작년에도 믹스테입을 발매하긴 했었지만, 정규 앨범은 10년이 되도록 소식이 없는데요. 그는 지금도 새로운 음악을 만들고는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팀이 Roc Nation Sports나 Dusse, TIDAL 등 여러 방면의 다른 사업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기에 앨범에 집중하기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제 다시 돌아와서 (본업인 음악으로 돌아와서) 허슬하자고 말하기 좀 그럴 정도로 사람들이 돈을 아주 많이 벌었어. 걔넨 이제 내가 무슨 중국어로 말을 하는 것처럼 쳐다본다고. 우리가 사무실에 있더라도, 그건 다른 비지니스 때문이야. 음악에 대해선 얘기도 안 한다니깐."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Memphis Bleek은 올여름 믹스테입을 발표할 거이라고 합니다.
확실히 올여름에 믹스테입은 하나 낼 거야. EP랑 앨범은 좀 기다려야 될 거 같아. 다시 글러브 끼고 링에 돌아와서 몇 명 순식간에 때려눕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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