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ek Mill, 교도소 수감 생활에 관해 얘기하다
작년 Meek Mill은 보호 관찰 규정 위반으로 교도소에서 6개월 가까이 복역하고 출소했는데요. 때문에 발매 예정이었던 두 번째 앨범 [Dreams Worth More Than Money]는 아직까지도 발매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HiphopDX에 따르면, 최근 Meek Mill은 Rick Ross와 잡지 XXL의 커버사진을 찍고 여러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그는 교도소에서의 경험을 중점적으로 이야기했습니다. Meek Mill 왈,
교도소에서 복역한 경험은 새로운 경험이었어. 난 정상을 찍고 다시 밑바닥으로 내려갔지. 교도소에선 자유와 모든 것을 빼앗기잖아. 완전 새로운 경험이었어. 많은 것도 배우고. 그걸 통해 헝그리 정신을 되찾게 되었지. 그전까진 그냥 놀면서 매일매일 즐기는 삶을 살았거든. 더 이상 헝그리 정신이 무엇인지도 모를 정도였으니까. 교도소에 가기 전에는 좀 제멋대로 굴었었어. 그 기회를 통해 성질을 좀 죽이고 생각할 시간을 갖게 되었어."
감옥에 수감되었을 때 Meek Mill은 한 달 반 동안 독방에 갇혀있었다고 하는데요. 어떨 때는 23시간을 혼자 지낸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나를 스타 대접해준 거였지 뭐. 한 달 반 동안 아무도 내 옆에 올 수 없었어. 말도 못 걸고. 그게 나한테 영향을 좀 끼친 거 같아. 집에 돌아왔을 때, 사람들과 같이 있는데도 잘 어울리지 못했거든. 오랜 시간을 방 안에서 혼자 지내다 보니까 그렇게 되더라고."
한편, Birdman, Lil Wayne, Rick Ross 그리고 Nicki Minaj는 가끔 Meek Mill에게 전화를 걸어 힙합 씬의 상황을 얘기해주곤 했다고 하는데요. Meek Mill은 수감 생활을 하며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았지만, 그곳에서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랩은 하나밖에 못 적었어. 완전 스트레스받은 상태였거든… 난 25살 이후로 앨범을 못 냈어. 지금은 훨씬 더 랩을 잘하게 되었지. 경험도 훨씬 많이 했고, 감옥에서 막 나왔잖아. 책도 많이 읽고 배우려고 노력했지. 너도 알다시피, 나는 한 단계 발전했어.
나는 한 단계 발전된 나일 뿐이야. Drake의 멜로디를 따라 하거나 Kendrick이나 J. Cole의 가사를 따라 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난 그냥 Meek Mill이야. 발전된 Meek Mill의 에너지를 뿜을 뿐이지. 예전에는 롤렉스나 여자에 관해서 랩하곤 했지만, 이번에는 내가 그걸 어떻게 얻게 됐는지, 그걸 얻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에 관해 말 할 거야. 내가 말했듯이, 난 2012년에 데뷔해서 4년 동안 활동했고, 그때 내가 24살인가 25살쯤 이었으니까, 지금은 나에 관한 모든 게 달라졌다고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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