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키 미나즈(Nicki Minaj)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의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한 영상을 공개한 이후, 온라인상에서 '차기 백악관 대변인 지명설'이라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니키 미나즈는 지난 주말 미시간주 유세로 향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동행하며 에어포스원에 탑승했다. 이후 니키 미나즈는 자신의 SNS에 '#AirForceOneBarbie'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탑승 영상과 글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니키 미나즈는 해당 게시물에 "새 백악관 대변인을 찾은 것 같다"는 농담조의 문구를 덧붙였고, 스티븐 청(Steven Cheung) 백악관 공보국장이 이 영상을 자신의 계정에 공유하면서 소문이 더욱 빠르게 확산했다.
그러나 이는 니키 미나즈 특유의 재치 있는 멘트에서 비롯된 유머성 해프닝일 뿐이며, 미국 정부나 백악관의 공식적인 인선 발표는 전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https://youtu.be/CUj2AWEJnwQ?si=ExNp3eP0CO4mGM1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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