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이 심각한 재정 위기에 처했다. 그는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파파이스(Popeyes)에게 투자했다가 이로 인해 28억 원 이상의 부채가 생긴 것이다. 법원은 그가 이를 탕감하지 못할 시 집의 소유권과 수입의 일부를 내놓아야 한다고 엄포를 놓았다. 뿐만 아니라, 그의 애완견에게 공격당한 전 가정부가 945억 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기 때문에 그에겐 돈이 나갈 구석만 한가득이다.
실제로 크리스 브라운은 2018년부터 대출을 받기 위해 수차례 은행을 방문한 정황이 포착된 바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하는 크리스 브라운은 최근 알앤비 스타 무니 롱(Muni Long)과 아프로비츠 거물 아이라 스타(Ayra Starr)를 양옆에 낀 전국 투어를 예고했다.
약좀 끊지 이제
그런 김에 크브 아이콘 좀 나왔으면 좋겠군요
이새긴 약값하고 변호사값으로 날린 돈만 500억은 될듯
백 폴깁니스~~
애완견한테 공격당하면 945억 요구할만하지
900억은 씹 ㅋㅋㅋ
Before The Party 좀 스트리밍에 풀어라
건강하게 음악 활동 많이 해줘라...
평생 먹고 살 돈이 있는건 아니구나
애완견 945억 ㅅㅂㅋㅋㅋㅋㅋ 전신을 뜯어먹어도 그정돈 안주겠다
크브야 이제 사고 그만치고 건강도 챙겨라 오래보고 싶다...
900억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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