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 월드가 생전에 입었던 옷들이 판매되고 있다.

주스 월드(Juice WRLD)가 생전에 입었던 의류들이 판매되고 있다. 범인은 그의 전 여자 친구인 앨리 로티(Ally Lotti)로 몇 달 전 고인과 함께 촬영한 섹스 테입을 유출 시킨 것처럼 이번에도 온리팬즈(OnlyFans)를 통해 판매 중이다. 모종의 경로로 유출된 대화 내역을 보면 그녀가 고객과 슈프림 루이비통 후드티 거래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3,000달러(한화 약 400만 원)의 값을 제시한다. 이것이 퍼지자 해외 커뮤니티 역시 앨리 로티의 상실된 인간성에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는 분위기다. 

— My Mixtapez (@mymixtapez) March 6,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