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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우지 버트, “텐타시온 사후 음악에는 별로...”

Melo2021.11.23 12:09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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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세계(?) 사람들과의 콜라보에 대한 불편감을 털어놨다.

 

할로윈 전에 새 프로젝트 [The Pink Tape]을 발표할 거라고 말했던 릴 우지 버트(Lil Uzi Vert). 그러나 할로윈이 지난 지 한 달 가까이 되어가는 이 시점에도 [The Pink Tape]은 감감무소식이다. 힙합DX(Hiphop DX)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현재 믹싱 과정에서 실험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 와중에 릴 우지 버트가 지난 주말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텐타시온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일단 과거 자신이 그와 어떤 인연이 있는지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예전에 텐타시온이 감옥에 있을 때 나한테 한 번 전화했어. 난 그때 위켄드랑 투어를 돌고 있었지. 전화로 랩을 들려줬는데, 진짜 좋았어. 같이 노래를 만들고 싶었는데, 그렇게 작업이 성사되는 게 나한테 좀 어색했어. 오해하지마. 이전에 난 다른 아티스트와 작업하는 게 되게 오래 걸리는 편이었거든.

 

이어서 그는 텐타시온이 사망한 이후 발매되는 미공개곡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도 밝혔다.

 

그들(사망한 아티스트)이 여기 살지 않고 있다는 걸 알고 있어서 기분이 이상해. 그리고 만약 내가 참여한 음악이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던 것과 다르면 어떡해? 특히 말이지. 만약 내가 그들과 함께했다가 그 모든 게 다 잘못된 거였다면 또 어떻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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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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