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monade]를 이을 새 솔로 프로젝트?
비욘세(Beyoncé)는 지난 2016년 발표한 여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 [Lemonade]를 마지막으로 솔로 커리어를 이어오지 않고 있으며, 제이지(JAY-Z)와 함께한 [Everything Is Love]와 영화 <라이온 킹>의 사운드트랙 [The Lion King: The Gift]를 통해 장르 팬들에게 얼굴을 비춘 지도 어느덧 2년이 지났다.
지난 11월에는 “이젠 나도 좀 쉴 때가 됐다”라고 발언했던 비욘세이지만, 그녀는 휴식과는 별개로 줄곧 스튜디오에서 작업을 이어왔던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인터뷰에서, 비욘세는 지난 1년 반 동안 스튜디오에서 새 음악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1년 반 동안 스튜디오에 있었어. 가끔은, 수천 개의 소리 중에 알맞은 킥과 스네어를 찾는 데만 1년이 걸릴 때도 있단 말이지. 후렴구 하나에 200개의 쌓인 하모니가 필요할 때도 있고.”
“여전히 스튜디오에 있을 때보다 더 사랑, 열정, 치유를 느끼는 때가 없는 것 같아. 벌써 31년이 됐지만, 9살 때 갖고 있던 그 흥분감과 감정이 그대로야. 아무튼, 새 음악 준비 중이야!”
비욘세는 지난 두 스튜디오 앨범인 [Beyoncé]와 [Lemonade]를 아무런 예고 없이 깜짝 발매했던 바 있다. 즉, 일곱 번째 스튜디오 앨범이 될 비욘세의 새 프로젝트 역시 불시에 장르 팬들에게 찾아올 확률이 높다.
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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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보다 빨리 나온다"에 걸겠습니다
"칸예보다 빨리 나온다"에 걸겠습니다
욘세누님 31밖에 안되었음....??
40인걸로 아는데.. 음악 시작한지 31년 된다는 소리 같아요 어릴적부터 음악했으니까
9살때부터 음악을 했기에 31년차라 얘기한거
ㅇㅎ
욘세형님
기다리겠습니다
칸모씨랑 다르게 조용히 준비중이시네 ㄷㄷ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코첼라 공연 영상 보고 정뚝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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