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의 새싹들을 위해 낭낭하게.
8월 중순이 된 지금, 미국 내의 학생들은 신학기를 맞아 다시 한번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애틀랜타와 자신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릴 베이비(Lil Baby)가 새 학기 선물을 무료로 나눔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일요일, 릴 베이비는 가을을 맞아 학교로 돌아가는 학생들을 위해 각종 물품을 마련했다. 소식에 의하면 학생들은 HP 노트북, 각종 학용품과 새 옷들을 아무런 대가 없이 제공받았으며, 릴 베이비가 설립한 재단 포 더 피플 파운데이션(Four the People Foundation)의 공식 머천다이즈 의류 역시 제공받았다.
무료 나눔 현장 인증과 동시에, 릴 베이비는 "이쯤 되면 아이들을 챙기는 게 제일 중요하다"라고 발언하며 애틀랜타의 지역 사회를 향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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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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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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