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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켑타, 전업 프로듀서로 전향할 예정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21.08.04 16:17추천수 2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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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공개한 [All In] EP를 마지막으로.

 

지난 3월, 영국의 대표 랩 뮤지션 중 하나인 스켑타(Skepta)는 직설적으로 은퇴를 예고했던 바 있다. 하지만 지난 금요일 새 EP [All In]이 은근슬쩍 공개되었기에, 혹시 은퇴를 번복한 것일까 생각한 장르 팬들도 적지 않을 것이라 예상되는바.

 

하지만, 최근 인터뷰에서 스켑타는 다시 한번 래퍼로서의 은퇴를 알렸다. 발언에 의하면 [All In]은 스켑타의 마지막 프로젝트이며, 쌓아뒀던 미공개곡의 마지막 순서였을 뿐이라고 한다. 이후, 스켑타는 래퍼로서의 커리어를 마무리한 뒤 전업 프로듀서로서 음악 인생을 이어갈 의지를 드러냈다.

 

“근래 들었던 확고한 생각이 있어. 그저 래퍼로만 사는 삶 이상을 해내고 싶다. 왜냐하면 재능 낭비잖아. 이제는 프로덕션을 뒤에서 책임지는 사람이 되고 싶은 것 같아.”

“사람들을 위해서 앨범들을 프로듀싱하고 싶은 거지. 막말로 리한나(Rihanna) 앨범 프로듀싱하는 게 꿈이 됐어. 아마 리한나 앨범 중 제일 빡센 앨범 만들어낼 수 있을걸?”

“난 이제 '래퍼'일 수가 없어. 재능 낭비야. [All In]은 내가 낼 수 있는 마지막 프로젝트였고, 이제 남은 미발매곡이 없어. 박스를 다 비우고 나니까 기분 좋더라고.”

“이제 내 마음은 프로듀서라는 직업에 줄 거고, 다른 아티스트랑 해내고 싶은 아이디어가 너무 많아. 스켑타의 프로덕션. 이제 때가 됐지.”

 

스켑타는 지금껏 자신의 프로젝트 수록곡 대부분을 직접 프로듀싱해왔으며, 지난 2018년에는 에이셉 라키(A$AP Rocky)의 [Testing] 수록곡 "Praise the Lord (Da Shine)"을 프로듀싱했던 바 있기도 하다.

 


CREDIT

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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