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Drake, 말기 암 팬을 방문하다

title: [회원구입불가]kwamedabust2014.04.14 20:11추천수 7댓글 11

2575079-drake-made-in-america-617-409.jpg

Drake, 말기 암 팬을 방문하다 


따뜻한 소식입니다. 래퍼 Drake가 자신을 만나고 싶어 하는 말기 암 팬의 병실을 방문했다고 하는데요. HiphopDX에 따르면, 이 팬은 Houston에 사는 15살 소녀 Kennedy Brown으로 현재 뇌종양 말기에 있다 합니다. Drake를 만나고 싶어하는 그녀를 위해 사람들은 SNS에서 '#Kennedy를 위한 Drake(#DrakeForKen)'라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하는데요. 이를 알게 된 Drake가 미국 시간으로 지난 토요일 Kennedy Brown을 깜짝 방문하면서 그녀의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이후 Drake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ennedy Brown과 함께 찍은 일련의 사진과 코멘트들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Drake 인스타그램 


Untitled.png

나와 아름다운 천사 Kennedy #Drake를 위한 Kennedy  


Untitled2.png

눈썹을 만져봐도 되느냐고 묻더군 #허락했지 


이 밖에도 Kennedy Brown을 위해 그녀의 학급 친구들이 특별한 졸업 무도회 파티를 열기도 했다는데요. 파티에는 Kennedy Brown이 좋아하는 농구팀 휴스턴 로켓츠(Houston Rockets)의 마스코트인 Clutch the Rockets Bear가 초대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행사들을 계획한 한 학생은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모두 언젠가 갖게 될 경험을 그녀 역시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한편, 얼마 전 단신에서도 소개해드렸듯 Drake는 올해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에서 주최하는 시상식 ESPY Award의 올해 사회자로 선정되었는데요. 이후 그는 ESPN의 NBA Countdown에 출연해 사회를 맡게 된 소감을 이야기했습니다. Drake 왈, 


이건 내가 정말 오랫동안 꿈꿔오던 일이었어. 존경하는 사람이 있을 때마다, 나는 그의 삶 모든 것에서 배우려고 해. Jamie Foxx가 그런 존재였고, 이 자리(ESPYS 사회자)를 맡았었지. 내가 항상 생각해오던 것이 있어- 그(Jamie Foxx)의 길을 따라갈 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내게는 엄청난 성취일 것이라고 말이야. 그래서 이 기회가 내게는 마치 축복처럼 느껴져. SNL이 내게 자신감을 주었고, 지금의 나를 만들었어."  


나는 음악계에 종사하고 있어. 하지만 내가 어느 노래에서 이야기했듯이, '스포츠와 음악은 너무나도 비슷해.' 그 말은 사실이야. 내 주변의 많은 친구들이 여러 스포츠 팀에서 뛰고 있고, 그 친구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잔뜩 기대하고 있어. 농담도 던지고 말이야. 물론 지나친 농담은 하지 않을 테지만, 그 녀석들이 웃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을 것 같아." 





신고
댓글 11
  • 4.14 22:18
    한동안 RIHANNA 랑 관련된 기사가 많더니 훈훈하네여. SWAGGGGG~~~
  • 4.14 22:19
    김봉현의 힙합을 읽어보면 스포츠와 힙합은 연결되있다고 하던데 ㅇㅇ
  • 4.14 22:41

    감동이었다가 눈썹에서 빵터졌네ㅋ

  • 4.14 23:16
    역시 Drizzy
  • 4.14 23:25
    good kid 드리지
  • 4.14 23:34
    감동 ㄷㄷ
  • title: [로고] Run-D.M.C.Don
    4.15 07:34
    드리지 멋있네
  • 4.15 09:08
    눈썹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itle: Kanye Westido
    4.15 14:03
    뭉탱이 눈썹 만지고 병 씻은듯이 나아지시길..
  • 4.15 15:44
    오 ㅋㅋㅋ
  • 4.17 18:01
    오랜만에 감동적인행동하나했네영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