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rs 인터뷰 (어플/사업/Q-Tip 등)
Murs는 최근 Tech N9ne의 Strange Music과 계약하고 앨범 [Mursday]를 낼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지난달에는 <Hip Hop Trivia>라는 힙합 퀴즈 어플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HipHopDX의 보도에 따르면, Murs가 최근 인터뷰에서 이와 관련해 어플 사업을 하게 된 계기, 사업가를 향한 조언 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Hip Hop Trivia 어플에 대해,
완벽한 기회라고 생각했지. 그리고 그땐 마켓에 그런 어플이 또 없다고 생각했어. 난 항상 새로운 걸 해 보고 싶었거든. 나중에 그게 첫 번째는 아니라는 걸 알게 됐지만, 그래도 그건 여전히 뭔가 새로운 것이고, (힙합) 문화의 유산을 지켜나가는 역할도 하지. 우리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것, 그건 정말 중요하거든. 진정한 힙합퍼들은 어떻게 힙합을 미래 세대에게 전해줄지에 대해서도 생각하거든.”
레이블, 공연, 코믹북 등 다양한 사업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난 허슬러야. (내가 사업을 하게 된 동기는) 많은 젊은 흑인 남성과 청소년들이 불법적으로 돈을 버는 이유랑 다르지 않아. 하지만 난 정말, 정말, 정말로 감옥에 가긴 무서웠거든. ... 난 기회란 것에 중독된 것 같아. 좋은 기회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거든.”
젊은 사업가들에게 하는 조언,
내 경험상, 비즈니스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스스로 배우고 깨우친 사람들이야. 그러니까 특히나 팟캐스트까지 있는 요즘 같은 시대엔 아이들이든, 청소년이든, 노인이든 누구든 간에 돈 벌겠다는데 막진 않을 거야. 난 비트코인이나 팟캐스트, 유투브에 관심이 많아. 거기선 모든 걸 배울 수 있지. 스스로 겁을 먹으면 안 돼. 만약 네게 투자할 돈이 있다면, 여기가 이제 어려운 부분이지. 배운다는 것? 누군가 너에게 가르쳐 줄 수도 있고, 아니면 너를 이용해 먹고 선생이 될 수도 있지. 곧 너도 알게 되고.
우리 할아버지는 사업가였어. 증조할아버지 역시 마찬가지였고. 그건 나한테 행운이었지. 나는 3세대 사업가이자, 지주이자, 주인이고 그런 거지. 자라면서 할아버지는 항상 나한테 ‘돈을 얼마나 벌 것이냐, 그 돈으로 무엇을 할 것이냐.’라고 하시면서 모든 연예인이나 음악가는 패배자라고 이야기하셨어. (하지만) 난 패배자가 되고 싶지 않았고, 할아버지가 틀렸다는 걸 증명해보이기 위해 항상 필사적으로 노력했지.”
Q-Tip을 타산지석으로 삼다?
Q-Tip이 MTV에 나와서 A Tribe Called Quest의 [Low End Theory]가 플래티넘을 찍었는데도 엄마 집에서 지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어. 그걸 보고 난 ‘우린 뭔가 다른 식으로 했을 텐데.’라고 생각했지. 내가 사랑하는 아티스트와 팀(Q-Tip와 ATCQ)에게 실례가 될지 모르지만, 아무튼 그래서 난 새로운 사업을 찾기 시작한 거야. 할아버지가 나에게 조언을 해주었지. ... 우린 실패를 통해 많은 걸 배울 수 있어. 나 역시 그랬어. 나는 패배하지 않기 위해 진짜 열심히 노력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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