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J Mustard, "바로 내가 올해의 프로듀서!"
Kid Ink의 "Show Me," YG의 "My Hitta", 그리고 Ty Dolla $ign의 "Paranoid"에 이르기까지, DJ Mustard가 올해 프로듀싱한 히트곡을 나열하자면 도무지 끝이 없을 것 같은데요. 그는 현재 무려 여덟 곡을 Billboard Hot 100 차트에 올려놓으며 2014년을 자신의 해로 만드는 중입니다. HiphopDX에 따르면, 최근 한 인터뷰에서 DJ Mustard 역시 자신이 올해의 프로듀서로 선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합니다. DJ Mustard 왈,
바로 얼마 전 그런 기사를 읽었어. 지금 Billboard Hot 100에 올라 있는 곡 중 8곡이 내 작품이라는 거야. 그러니까 요즘 잘나가는 곡의 8%가 내 곡이라는 거지. 지금은 그걸 10%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야. 올해 최고의 프로듀서상은 내가 다 휩쓸어야 해. 전부. 싹 다. 내 생각에 나는 그럴 자격이 있어. 난 지금 물이 올랐거든."
한편 DJ Mustard는 Kendrick Lamar와 함께 작업하는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이 곡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으나 Kendrick Lamar의 다음 앨범에 실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 친구(Kendrick Lamar)가 내게 곡 중간에 소리쳐줄 수 없겠느냐고 묻더라고. 내가 Fat Man Scoop처럼 가끔 그러잖아? 곧 듣게 될 거야. 요즘에는 그런 걸 아무도 안 하더라고. 요즘 사람들은 놀 줄을 몰라. 다 심각해지려고만 하지. 나는 분위기를 좀 띄우고 싶어. 잔치판으로 만드는 것. 그게 내가 원하는 거야. 어떤 곡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끝내줄 거라는 건 확실해."
한편 DJ Mustard는 힙합 DJ들이 유명 페스티벌에서 공연하기 위해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Electronic Dance Music, EDM)으로 선회하는 풍조를 비판했는데요. DJ Mustard 왈,
그럴 필요도 없을 것 같은데 말이야. 물론 일렉 음악을 트는 것 자체에 불만은 없어. 나도 일렉 음악을 하고 싶으니 말야. 멋진 장르라 생각하거든. 하지만 왜 힙합을 틀면 인기가 없어진다고 생각하는 거지? 나는 아무 문제 없었거든. 바로 얼마 전 SXSW 페스티벌에서 공연했다고. (음료수 회사인 Brisk 사가 지원하는) Brisk Bodega 투어도 하고 있어. 나는 내가 힙합 DJ이기 때문에 이런 기회를 얻게 된 것으로 생각해. (중략) 왜 힙합 DJ는 큰 공연에 서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거지? 우리는 할 수 있다고. 나는 DJ들이 너무 성급하게 일렉 음악으로 돌아서는 것 같아. 너무 쉽게 포기하고 말이야. 나는 아끼는 동생 Young Chop과도 공연한 적이 있었어. 그 친구는 DJ도 아니라고! 그런데도 걔는 공연을 이끌어나갈 수 있잖아."
사람들이 다 함께 한계를 벗어나려고 노력한다면 세상에는 더 많은 변화가 일어날 거야. 하지만 그냥 이렇게 생각해 버리는 거지. '저 녀석들이 우리보다 잘나가는 것은 일렉 음악을 하기 때문이야.' 아냐. 너도 그만큼 많은 사람을 열광하게 만들 수 있어. 수많은 사람이 힙합을 사랑한다고. 모든 사람이 일렉 음악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고. 일렉 음악처럼 힙합도 팬층을 쌓아갈 필요가 있어. 일렉 음악을 놓고 뭐라 하는 게 아냐. 일렉 DJ 중에는 내 친구들도 많다고. Diplo라던가. Skrillex도 전에 만났지. Cashmere Cat- 내 절친이고. Disclousre- x나 끝내주지. 내가 Horror Fest에 갔을 때, 그 경험은 내 삶을 바꿔놓았어. 하지만 한편 나는 힙합 DJ로서도 그런 것을 충분히 해낼 수 있다 생각했지. 이거 알아? 올해 나는 Horror Fest에서 공연해. 그리고 죄다 힙합으로만 틀 거야."
- 국외 뉴스 머스타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 *15
- 자막영상 Mustard (Feat. Roddy Ricch) - Ballin’ *4
- 국외 뉴스 힙합 스타들의 밸런타인데이 사용법 *22




와... 겨자형 잘나가네요 ㄷㄷㄷ!!
프로듀서는 양상구도인듯
이번 YG앨범 듣고 생각이 좀 바뀌었네요 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