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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Mustard, "바로 내가 올해의 프로듀서!"

title: [회원구입불가]kwamedabust2014.04.13 13:26추천수 6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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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Mustard, "바로 내가 올해의 프로듀서!"


Kid Ink의 "Show Me," YG의 "My Hitta", 그리고 Ty Dolla $ign의 "Paranoid"에 이르기까지, DJ Mustard가 올해 프로듀싱한 히트곡을 나열하자면 도무지 끝이 없을 것 같은데요. 그는 현재 무려 여덟 곡을 Billboard Hot 100 차트에 올려놓으며 2014년을 자신의 해로 만드는 중입니다. HiphopDX에 따르면, 최근 한 인터뷰에서 DJ Mustard 역시 자신이 올해의 프로듀서로 선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합니다. DJ Mustard 왈, 


바로 얼마 전 그런 기사를 읽었어. 지금 Billboard Hot 100에 올라 있는 곡 중 8곡이 내 작품이라는 거야. 그러니까 요즘 잘나가는 곡의 8%가 내 곡이라는 거지. 지금은 그걸 10%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야. 올해 최고의 프로듀서상은 내가 다 휩쓸어야 해. 전부. 싹 다. 내 생각에 나는 그럴 자격이 있어. 난 지금 물이 올랐거든." 



한편 DJ Mustard는 Kendrick Lamar와 함께 작업하는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이 곡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으나 Kendrick Lamar의 다음 앨범에 실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 친구(Kendrick Lamar)가 내게 곡 중간에 소리쳐줄 수 없겠느냐고 묻더라고. 내가 Fat Man Scoop처럼 가끔 그러잖아? 곧 듣게 될 거야. 요즘에는 그런 걸 아무도 안 하더라고. 요즘 사람들은 놀 줄을 몰라. 다 심각해지려고만 하지. 나는 분위기를 좀 띄우고 싶어. 잔치판으로 만드는 것. 그게 내가 원하는 거야. 어떤 곡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끝내줄 거라는 건 확실해." 



한편 DJ Mustard는 힙합 DJ들이 유명 페스티벌에서 공연하기 위해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Electronic Dance Music, EDM)으로 선회하는 풍조를 비판했는데요. DJ Mustard 왈,


그럴 필요도 없을 것 같은데 말이야. 물론 일렉 음악을 트는 것 자체에 불만은 없어. 나도 일렉 음악을 하고 싶으니 말야. 멋진 장르라 생각하거든. 하지만 왜 힙합을 틀면 인기가 없어진다고 생각하는 거지? 나는 아무 문제 없었거든. 바로 얼마 전 SXSW 페스티벌에서 공연했다고. (음료수 회사인 Brisk 사가 지원하는) Brisk Bodega 투어도 하고 있어. 나는 내가 힙합 DJ이기 때문에 이런 기회를 얻게 된 것으로 생각해. (중략) 왜 힙합 DJ는 큰 공연에 서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거지? 우리는 할 수 있다고. 나는 DJ들이 너무 성급하게 일렉 음악으로 돌아서는 것 같아. 너무 쉽게 포기하고 말이야. 나는 아끼는 동생 Young Chop과도 공연한 적이 있었어. 그 친구는 DJ도 아니라고! 그런데도 걔는 공연을 이끌어나갈 수 있잖아." 


사람들이 다 함께 한계를 벗어나려고 노력한다면 세상에는 더 많은 변화가 일어날 거야. 하지만 그냥 이렇게 생각해 버리는 거지. '저 녀석들이 우리보다 잘나가는 것은 일렉 음악을 하기 때문이야.' 아냐. 너도 그만큼 많은 사람을 열광하게 만들 수 있어. 수많은 사람이 힙합을 사랑한다고. 모든 사람이 일렉 음악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고. 일렉 음악처럼 힙합도 팬층을 쌓아갈 필요가 있어. 일렉 음악을 놓고 뭐라 하는 게 아냐. 일렉 DJ 중에는 내 친구들도 많다고. Diplo라던가. Skrillex도 전에 만났지. Cashmere Cat- 내 절친이고. Disclousre- x나 끝내주지. 내가 Horror Fest에 갔을 때, 그 경험은 내 삶을 바꿔놓았어. 하지만 한편 나는 힙합 DJ로서도 그런 것을 충분히 해낼 수 있다 생각했지. 이거 알아? 올해 나는 Horror Fest에서 공연해. 그리고 죄다 힙합으로만 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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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4.13 18:43
    욜 진짜 간지난다 힙합 스웩
  • 4.13 18:55
    한편 DJ Mustard는 Kendrick Lamar와 함께 작업하는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이 곡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으나 Kendrick Lamar의 다음 앨범에 실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와... 겨자형 잘나가네요 ㄷㄷㄷ!!
  • 4.13 19:12
    켄드릭 앨범 ㄷㄷ
  • 4.13 19:16
    어쩐지 Show Me 랑 Paranoid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같은프로듀서였군
  • 4.13 19:33
    머스타드랑 캔드릭 기대되네여 ㅎ
  • 4.13 19:38
    이건인정
  • 4.13 19:40
    My nigga 정말 비트만 듣고도 우와우.....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정도였는데 진짜 받았으면 좋겠다 머스탇...
  • title: [로고] Run-D.M.C.Don
    4.13 19:57
    인정합니다.. 실력없는 놈이 이런소리하면 욕먹겠지만 겨자형이니 뭐..
  • 4.13 20:08
    겨자형 요즘 완젼 잘나가죠
  • 1 4.13 20:26
    나"바로 내가 올해의 리뷰어지? 응?"
  • 4.13 20:35
    기대합니다 겨자형
  • 4.13 20:42
    진짜 요즘 약빨고 비트 만드는거 같음 ㅋㅋ 머스타드는 저런말 할 자격있는거 같다..
  • 4.13 20:45
    솔진히 부정할순없음 올해는 마잌윌 머스타드 같음
  • 4.13 21:29
    ㅇㄱㄹㅇ 겨자형 비트 귀에 촥촥 감김
  • 4.13 22:14
    멋있는데...??
  • 4.13 22:26
    이야 잘한다
  • 4.13 23:40
    솔직히 인정 ㅇㅇ YG 앨범도 좋았고 물 오른 거 맞는 듯
  • 4.14 00:05
    ㅇㄱㄹㅇ
  • 4.14 00:10
    이 형 멋지네요
  • 4.14 08:09
    겨자 vs 마이크윌 메이드
    프로듀서는 양상구도인듯
  • 4.14 09:02
    솔직히 비트가 다 비슷비슷 하다고 느꼈는데
    이번 YG앨범 듣고 생각이 좀 바뀌었네요 ㅋㅋ
  • 4.14 10:10
    오타요 ㅠㅠ my hitta my nigga
  • 4.14 20:13
    @Fabolous
    my nigga클린버전이 my hitta입니다! N단어쓰기좀그러니까클린으로쓰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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