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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D.R.E.”, 제이지 홀로 소화한 버전 존재한다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21.06.02 16:19추천수 1댓글 14

still dre 제이지 버전 (1).jpg

 

당사자들만 보유하고 있는 제이지의 “Still D.R.E.”?

 

닥터 드레(Dr. Dre)의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2001]의 첫 번째 싱글 “Still D.R.E.”는 특유의 중독적인 리프 덕에 여전히 힙합 장르의 대표곡 중 하나로 사랑받고 있다. 본 트랙의 가사를 제이지(JAY-Z)가 전부 대필해줬다는 후문은 아는 사람은 이미 알고 있던 사실.

 

이러한 사실이 과거 스눕 독(Snoop Dogg)의 입에서 거론되었던 가운데, 최근 제이지 역시 공식적으로 “Still D.R.E.”의 가사를 써 내렸던 일화를 언급했다. 발언에 의하면, 닥터 드레와 스눕 독의 느낌을 그대로 소화한 제이지 버전의 “Still D.R.E.”가 존재한다고 한다.

 

“그 레퍼런스 트랙에서, 드레랑 스눕을 한꺼번에 소화해. 완전 걔네처럼 들리게. 진짜 아무도 (그 파일을) 못 찾아서 다행이야. (웃음)”

“근데, (둘을 위해) 그런 트랙을 만들려면 꼭 해야 했던 일이지. 걔네가 만들던 [The Chronic] 같은 음악의 느낌을 가지려면. 드레랑 스눕의 정수를 꿰뚫어야 했던 입장에서, 걔네가 만들던 것들을 빠삭하게 연구한 대필이어야 했던 거지.”

 

한편, 스눕 독은 지난 2012년 “Still D.R.E.”의 랩을 독자적으로 완성하려 했으나 제이지의 대필 가사를 넘어서지 못했다고 고백했던 바 있다.

 

“우리도 "Still D.R.E." 가사를 (스스로) 쓰려 했어. 진짜 온갖 시도를 다 해봤는데, 제이지가 써놓은 것보다 쩌는 게 없더라. 그래서 그냥 그렇게 됐지. '오케이, 암만 봐도 얘가 쓴 게 더 죽이네. 얘가 승리자야. 그냥 얘가 쓴 거로 가자.'”



CREDIT

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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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메소드뱅Best베스트
    6 6.2 18:48

    아니 드레 파트만 써준 게 아니라 스눕 파트도 써준 거 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2 17:15

    제이지가 랩하는 스눕이라니ㅋㅋㅋㅋㅋㅋ

  • 6.2 17:45

    그래도 닥터드레 앨범에서 제이지 피쳐링 크레딧을 보고싶다...

  • 6.2 17:54

    작사료는 제이지가 받나

  • 6.2 18:12

    긍까 가이드 버젼이라는거 아녀?

    ㅈㄴ궁금하다 제발 공개좀....

  • 6.2 18:18

    아 왜 그런 걸 아저씨들만 듣냐구여ㅋㅋㅋ

  • 6.2 18:32

    그거 생각나네

    데이비드 게타 노래를 누가 가이드 했는데 그게 개쩔어서 그냥 허락 안맞고 내버림

    그게 시아다

  • 6 6.2 18:48

    아니 드레 파트만 써준 게 아니라 스눕 파트도 써준 거 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4 09:02
    @메소드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눕 파트가 개웃기네

  • 6.2 19:29

    KING OF LA.

    제이지가 King of LA이고 켄드릭이 King of New York인 이세계같은 현실 세계....

  • 6.2 20:28
  • 6.2 22:35
  • 6.3 13:19

    제이지를 피쳐링이 아니라 고스트라이터로 쓰는 드레옹의 위엄 ㅋㅋ

  • 6.3 15:15

    스눕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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