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ke & Rihanna, 함께 투어 종료 기념 파티
Rap-Up에 따르면, 'Would You Like a Tour?' 투어로 유럽을 순회하던 Drake가 투어를 마치고 토론토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짐을 실은 카트를 가지고 런던의 Heathrow 공항에 있는 모습이 발견되었는데요.
몇 시간이 지나 현재 Drake와 교제하고 있다는 루머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대 Rihanna도 런던을 떠나는 모습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Drake의 레이블인 OVO 재킷을 입고 있었다고 하네요. 둘은 유럽 투어 내내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요. 무대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고, Drake가 공연 중 Rihanna의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런던에서 유럽을 떠나기 전날 저녁, 둘은 Novikov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데이트를 하고, Tramp 클럽에서 마지막 공연을 축하했다고 합니다. 클럽을 떠날 때 자동차 뒷좌석에서 서로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사진에 잡히기도 했다고 합니다.
사진 아래에는 유럽 투어 동안 전해드렸던 관련 단신 소식들을 추가했습니다.
* 관련 단신
Rihanna, Drake의 파리 공연에 등장하다
최근 Drake와 Rihanna가 사석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고 있는데요. 지난 화요일 Drake가 파리에서 공연할 당시 Rihanna가 등장해 Drake와 유쾌하면서도 뜨거운 장면을 연출해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을 이끌어냈다고 합니다.
Drake, 투어 공연 중 Rihanna에게 세레나데 바치다?
최근 유럽 투어를 하면서, 무대건 클럽이건 Drake와 Rihanna가 함께하는 모습이 부쩍 자주 목격되었는데요. 최근 파리 공연 중에는 Drake가 Rihanna를 무대에 직접 데리고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Drake가 벨기에 공연 중에 Rihanna의 노래인 "Stay"를 직접 불렀다고 하는데요. 이날 관객석에는 Rihanna도 있었다고 하네요. 그날 밤 둘이 런던의 나이트클럽에서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발견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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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모자 후드는 칸예 흉내내는거 같네요
그나저나 드리지 옷 진짜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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