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오랜만에 새 앨범에 관한 소식을 전하며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던 조이 배대스(Joey Bada$$)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들에서 자신의 음악들이 막히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번 주, 조이 배대스는 팬들로부터 자신의 앨범 [ALL-AMERIKKKAN BADASS]를 애플 뮤직에서 들을 수가 없다는 메세지를 받아왔다고 한다.
만약 네가 사용하는 스트리밍 채널에서 내 음악이 블락되어 있다면 스샷 찍어서 나한테 좀 보내주라. 그리고 너의 국가/도시도 함께 알려주었으면 해. 나의 메세지들을 어떤 영향력 없이 검열하진 않았을 거야."
실제로 "AMERIKKKAN IDOL" 이나 "LAND OF THE FREE"를 들을 때 이러한 오류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되었으며, [ALL-AMERIKKKAN BADASS] 앨범이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 사건 이후 사회적 이슈와의 연관성이 더욱 짙어져 그런 것이 아닐까 하는 의혹들이 돌고 있다. 그렇다고 한들, 애플 뮤직이 왜 굳이 조이 배대즈의 곡들을 중단시켰는지는 의문이기에 조이 배대즈가 직접 이러한 문제를 이슈삼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joeyBADASS이 잡것들이 내 음악을 검열한대서 벌떡 일어났네
https://twitter.com/joeyBADASS/status/1266046575266140160
CREDIT
Editor
wo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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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이 시국에 하필 저 앨범이라니...기분 더러울만도 하네요
음...?
엥
저 앺뮤 미국계정 쓰는데 노래 잘 나오는데요?? 애플뮤직이 뭐라고 중국도 아니고 말이 됨? 일시적 오류겠지...
멜론도 안되네요.....?
벅스는 노프라블럼
미국 솔까 자본주위프레임에 공산주의 뭐 아님 독재주위가 있는데...
애플뮤직이 이러는게 뭐 한두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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