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조이와 미국 조이가 둘 다 기분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얼마 전 새 앨범을 예고하기도 했던 조이 배대스(Joey Bada$$)가 뉴욕의 불우이웃들에게 통 큰 호의를 베풀었다. 그는 뉴욕의 공립학교 기금을 찾아 25,000달러(한화 약 3,000만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뉴욕 공립학교 기금은 약 110만 명의 공립학교 학생들을 돌보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단체이며,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심각해짐에 따라 더욱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이 기구는 현재 집이 없는 약 15,000명의 학생들에게 임시 주택을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조이 배대스는 거액을 기부함과 함께 "코로나바이러스가 모든 사람들을 힘들게 하지만, 특히 집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고난일 것이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뉴욕 학생들의 10명 중 1명이 거주지가 없는 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85%는 히스패닉이나 흑인이죠. 저는 학교와 교육 시스템이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협력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위험에 노출된 학생들을 지원하려는 저희의 노력에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
CREDIT
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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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이 스액
개멋지네
궁댕이 토닥해주고싶내
앨범만 내면 완벽하다고 형 빨리
인스타에서 봤던게 이거였네
닉네임 뿌ㅡ듯
한국 조이와 미국 조이가 둘 다 기분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ㅋㅋㅋㅋㅋㅋㅋ
여윽쉬 나으 빵댕이다 흑흑 ㅠㅠㅜㅠ
기부금이 학생들한테 잘 전달될지 걱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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