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 드레이크(Drake), 제이콜(J. Cole), 위켄드(The Weeknd)는 한 아이에게 잊을 수 없는 선물을 제공했다. 바로 엘리야(Elijah)라는 이름을 가진 11세 암 투병 환자와 직접 영상통화를 진행한 것. 엘리야는 약 3년 간 암과의 투쟁을 벌이는 중이었고, 안타깝게도 투병에 실패해 세상을 떠날 준비를 하던 중이었다.
엘리야의 삼촌 마이클 왓슨 2세(Micahel Watson II)는 음악 산업의 종사자였고, 덕분에 엘리야에게 이런 꿈만 같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래 인스타그램 링크에서 엘리야와 뮤지션들의 영상통화 현장을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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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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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다ㅠㅠ
가슴 아프네요ㅜㅜ
아이고....
ㅠㅠ
ㅠㅠㅠ
너네가 짱이다
너무 슬프네요...
와 감동..ㅠㅠ
갬동....ㅠㅠㅠ
ㅠㅠㅠㅠ
ㅜㅜ감동
아 영상 맘아프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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