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이 리(Swae Lee)와 슬림 지미(Slim Jxmmi)로 구성된 형제 듀오, 레이 스레머드(Rae Sremmurd)에 관한 슬픈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7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레이 스레머드를 키워준 양아버지 플로이드 설리번(Floyd Sullivan)은 총에 맞은 후 숨을 거뒀다.
당국 경찰의 보도에 따르면, 설리번은 최소 두 곳 이상의 상처 부위와 함께 살해 현장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현재 경찰은 사건의 용의자로 레이 스레머드의 의붓동생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 19세) 단 한 명만을 지목하고 있으며, 마이클 브라운은 현재 정신감정을 받기 위해 수감 중이다.
플로이드 설리번은 스웨이 리와 슬림 지미의 중학생 시절부터 그들을 길러주었다고 한다. 양아버지의 죽음에 관해 현재 스웨이 리는 깊은 슬픔을 표하고 있으며, 슬림 지미의 반응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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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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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맞고 죽는게 끊임없이 일어나네요
rip
RIP
R.I.P
용의자가 스레머드의 의붓동생이라는게 더 충격이네....
트럼프는 지 자식이 총맞아도 총기합법 유지하려나
여기서 갑자기 트럼프를?
그동안 총기규제 안한 대통령들은요?ㅋㅋㅋㅋㅋㅋ
좌파 아닙니다 pc충 개새끼 김정은 개새끼 ㅇㅋ? 트럼프를 깐다기보다 사람들 죽어나가도 총기합법 꾸역꾸역 유지하는 미국 정치인들이 이해가 안되서 적은겁니다
총기규제 안하고 냅두는 정치인이 한둘이 아닌데 트럼프만 언급해서 뭔가 싶었네요ㅋㅋ
총기는 나 자신을 지킬 권리죠.
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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