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외힙른이2025.08.18 21:51조회 수 491댓글 6
블랙세인트나 Lanquidity처럼 화려하고 재밌는게 더 좋을거같은데
너무 길어서
뭣
결사반대 이런건 아니지만 여러 이유가 생각나긴 하네요
결론부터 말하면, 흔히 말하는 '모던재즈'의 티피컬한 형태는 아니어서 입문자에게 "이게 재즈야"라고 말하기 어렵다는 점?
약간 외힙 입문자한테 데스그립스 RATM 맥이는 느낌인가
음악을 파기 전 저같은 경우에는 재즈하면 다 스윙, 쿨재즈 느낌일거라는 이미지가 있었어요 특히 엘라앤루이가 딱 제가 생각한 재즈의 이미지? 근데 재즈가 그런 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대중들한텐 재즈하면 쿨재즈의 그 느낌을 떠올릴거 같은데 힐링 목적으로 들으려다가 조금 어려운 재즈가 나오면 당황하지 않을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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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어서
뭣
결사반대 이런건 아니지만 여러 이유가 생각나긴 하네요
결론부터 말하면, 흔히 말하는 '모던재즈'의 티피컬한 형태는 아니어서 입문자에게 "이게 재즈야"라고 말하기 어렵다는 점?
약간 외힙 입문자한테 데스그립스 RATM 맥이는 느낌인가
음악을 파기 전 저같은 경우에는 재즈하면 다 스윙, 쿨재즈 느낌일거라는 이미지가 있었어요 특히 엘라앤루이가 딱 제가 생각한 재즈의 이미지? 근데 재즈가 그런 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대중들한텐 재즈하면 쿨재즈의 그 느낌을 떠올릴거 같은데 힐링 목적으로 들으려다가 조금 어려운 재즈가 나오면 당황하지 않을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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