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하이퍼팝이 저랑 안맞지만 워낙 인기라 이해해보려 하는 중입니다에피랑 제인리무버랑 계속 듣고있어욤작년에 찰리누나 같은 정도의 하이퍼팝이면 적당한데그거보다 더 난잡한것도 들어보려는중..
재즈 들어보려고 한 이틀 정도 노력했음
안 맞는 장르가 딱히 없음 다 좋아함
재즈 너무 어려워요 ㅠㅠ
예전에 메탈이랑 하드 락 이해하려고 노력한적 있음 지금은 귀찮아서 안함
취향에 안 맞는것을 느끼려 노력하기엔 세상에 좋은 음악들이 너무 많아요
안 맞는걸 굳이 맞게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부단한 노력은 아니고,, 몇개월에 한 번씩 메탈 함 들어볼까 쿡쿡 찔러보긴 함.
메탈 하드한거 좀 많이 어려움
레이지는 아으ㅡㅡㅡ
생각날때마다 시도해보는파
앰비언트쪽 너무 어려움
하이퍼팝은 좋아하는건 지게 좋아하는데
트로트는 수용불가
음악듣다보면 당연히 경험이있죠
페기나 머니스토어같은 외힙익페? 여러번 시도했는데 아직까지도 느껴본적이 몇 없음.
슈게이즈 좀 모르겠음
막귀의 장점:편식 안함
가끔식은 도전 하는편
포스트락
원래 메탈 이런 음악 거의 안 들었는데
메탈리카가 워낙 유명한 밴드라
한번 들어봤다가 좋은 곡들이 많아서
학창 시절에 MP3에 넣어서 많이 들었었네요
근데 아직도 데스메탈 장르는
제 취향이 아니라서 못 듣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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