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로인 같은게 처음엔 진통제로 개발되고 하다보니 처음엔 합법일 때도 있고 그랬죠. 물론 꽤 최근에 들어서 마리화나나 엑스터시 정도 빼면 다 빼박 마약으로 분류되겠지만.
또 흑인들의 사회가 복지에서 외면 받듯, 그들이 무슨 문제를 일으키고 자멸하듯 내버려두는 것도 있었을것 같았습니다. 또 이잡듯 잡으면 아주 음지화되어버려서 큰 사회적 물의를 빚지 않으면 내비두는 것도 있을 거 같고.. (우리나라도 텔레그램으로 쉽게 구하네 클럽이 약 소굴이네 하지만 다 잡으려 들지 않잖아요)
좀 알아보고 글 씁시다
검색하면 다 나오는 걸 왜
왜 이렇게 리플을 다시는거죠
마약이 합법인 지역은 있죠
진짜요?
지금도 펜타닐 하고 거리에 굳어있는 사람들 그대로 놔두고 있는 나라이니....
왜 경찰이 안잡아가요? 신기하네요
법에 써있긴 하지만 그 인원을 모두 잡아가두면 교도소가 포화될테고
(미국 교도소가 이미 포화 상태라고 본듯)
또 아무래도 저소득층이 마니 잡힐테니
그로 인한 사회적 갈등도 생길테고 등등
딱 한가지만 찝어서 이게 이유다 하긴 어렵고
여러 현실적인 이유가 있죠
형법에서 괜히 무조건 엄벌만이 아닌
교화와의 병행을 추구하는게 아님
물론 그게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선 각자의 생각이 다르겠지만
그래서 걍 투약하는 약쟁이들은
웬만하면 집유랑 재활로 돌리고
약을 유통하는 쪽을 집중적으로 조지려고 하는게
일반적인 기조입니다
지역마다 법도 다르고 요즘은 일일이 잡기엔 또 사람이 너무 많으니
이상하네요
좀 알아보고 글 씁시다
?모르니까 물어보는거 아닌가요?
검색하면 다 나오는 걸 왜
너무 심하게 말하세요
왜 이렇게 리플을 다시는거죠
마약으로 퉁치기는 힘들고, 마약마다도 정도가 다르니 그 취급도 다르죠
너무 어려워요
헤로인 같은게 처음엔 진통제로 개발되고 하다보니 처음엔 합법일 때도 있고 그랬죠. 물론 꽤 최근에 들어서 마리화나나 엑스터시 정도 빼면 다 빼박 마약으로 분류되겠지만.
또 흑인들의 사회가 복지에서 외면 받듯, 그들이 무슨 문제를 일으키고 자멸하듯 내버려두는 것도 있었을것 같았습니다. 또 이잡듯 잡으면 아주 음지화되어버려서 큰 사회적 물의를 빚지 않으면 내비두는 것도 있을 거 같고.. (우리나라도 텔레그램으로 쉽게 구하네 클럽이 약 소굴이네 하지만 다 잡으려 들지 않잖아요)
일부로 안잡아간다는거?
역사 문제가... 유튜브 검색하면 나올겁니다
어떻게 검색하면 되요?
미국마약 검색하면 모두다 엄청긴 영상만 나와서 어려워요...
안타깝게도 그거 다 보셔야합니다... 요약 드리기엔 저도 옛날이라 기억이 잘 안나서ㅠ
미국은 지금도 주마다 대마초를 비롯한 특정 마약은 허용되는 등 다른 나라보다 법을 이해하는게 조금 어렵긴 하고, 지역이 아닌 시대로 봐도 미국에서 마약이 어떻게 받아들여졌냐는 베트남 전쟁, 반전주의, 히피의 발전으로 더 어려워지긴 해요.
사실 이런거 다 제외하고 마일즈는 헤로인 중독 때문에 실제로 체포된 적도 있고, 연주에 기복이 심해져서 비판받다가 위스키 등 강한 술로 어떻게든 헤로인을 끊었다고 알려져있긴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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