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신가여
보통 이러면 개인적으론 명반까진 안가긴 하는데
ground zero-revolutionary pekiness opera
lil ugly mane-volcanic bird enemy and the voiced concern
같은 게 개인적으론 이런 류네요
보통 이러면 개인적으론 명반까진 안가긴 하는데
ground zero-revolutionary pekiness opera
lil ugly mane-volcanic bird enemy and the voiced concern
같은 게 개인적으론 이런 류네요
.
끼예엑
In Search Of...
Love of Life
Beats and Breaks From the Flower Patch
스완주가 많네
야부진 작업물들
뭔가 안좋은거면 몰라도 좋은거면 다 나름대로의 이유는 있어서 없는듯..
그냥 감각적으로 좋은데 이유가 없어서 온전히 못좋아하는 것들이 있으ㅡㅁ
사실 양심고백하자면 본인은 먼저 이유를 만들고 그 이유에 맞춰 좋아하는 경우가 꽤 많음..
Negro swan
그냥 원초적인 쾌감을 자극하는 거부할 수 없는 음악이 전 그런 느낌
예를들면?
최근에 알게된 앨범 중엔 이거. 리듬감이나 사용하는 악기의 음색이나 이런 것들은 길게 설명하라고 해도 "취향"으로밖에 못하겠음.
막달레나베이 이매지널디스크도 비슷한 이유로 좋아함.
씨잼 킁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