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이 세로토닌 II에서의 디지털 망령에서 시작에서 글리치 프린세스의 점철된 자기혐오, softscars에서 그 상처들을 다 감수해서라도 인간이 되고 싶은 마음에서
마침내 완전히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 같아서
기뻐요
일단은 10/10
베스트 트랙은 saiko,vv, 1967, 타이틀 트랙
율이 세로토닌 II에서의 디지털 망령에서 시작에서 글리치 프린세스의 점철된 자기혐오, softscars에서 그 상처들을 다 감수해서라도 인간이 되고 싶은 마음에서
마침내 완전히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 같아서
기뻐요
일단은 10/10
베스트 트랙은 saiko,vv, 1967, 타이틀 트랙
진짜 개좋음..
Saiko 되게 좋았음
완전 좋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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