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E & Tony Seltzer - Pinball
MIKE & Tony Seltzer - Pinball II
발전한 프로듀서와 그렇지 못한 플레이어
프로듀서의 발전이 더 돋보여서 다행
꽤 자주듣는 아티스트의 신보, 싱글을 공장처럼 찍어내는 이런 아티스트들에게 앨범이란게 의미가 있을까 그저 싱글 모음집
으어ㅓ어어 하이퍼팝
불타는 얀데레
브레이크 코어를 바탕으로
나이트코어를 융합한 작품에 로리코어 몇방울
훌륭하다 생각했으나 갑분 베이퍼웨이브에서 모든게 망해버림
앨범 커버처럼 예쁜 브레이크 비트 & 나이트코어
커버 속 바다에서 반사되는 핑크 빛이 앨범의 멜로디와 잘 어울림
놀랍게도 세부장르에 익페 힙합이 있음
글리치 합이 느껴지는 많이 좋은 로리코어 수작
한국 음악 매쉬업과 로리코어 특유의 샘플 운용이 돋보임
최성 [Choi Seong] - cs2831: The Codex
앰비언트 앨범을 표현할 땐 고유의 질감에 집중한다
이 앨범은 플라스틱 딱 플라스틱 느낌
좋아하게 된 아티스트라 정주행을 시작함
넘실거리는 첫 트랙과 서정적인 두번째 트랙이 참 좋음
사실 2트랙 40분 구성이라 앨범 전체가 맘에 들었다는 뜻
필립 글래스의 미니멀리즘 음악이 전자음악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는 걸 느낄 수 있었던 꽤나 흥미로운 리믹스 앨범. 필립 글래스의 곡들이 전자음악가들에 의해 이것저것 만져졌다 재료가 좋으니 결과도 좋음
냥.. 먼가 종게가 편하네여..
버거 무슨 앨범이 더 좋았나요
어제 들었던 앨범이 더 좋았습니다
로리코어라는 장르가 있어요?
네! 한국 로리코어 아티스트 guryona 추천합니다 + my head hurts도요
감사함니다 들어볼게요!
Guryona❤️
처음 보는게 많네요 어떻게 이렇게 많이 듣지
오늘은 짧은 앨범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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