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불이 참 감사하다.
난 더워도 추워도 이불을 덮는 편이다.
뭔가에 짓눌리는 기분이 좋기 때문이다.
나만 그런가.
오듣앨
Current 93는 그냥 좋다.
Caroline은 기대 이하였다
공은 신나고 개좋았다.
캡틴비프하트는 커하 같다. safe as milk랑 trout mask보다 좋게 느껴졌다.
모던 클래시컬은 좋다.
푸가지는 애정하는 밴드다. 리뷰도 쓰는중.
타피르는 지루했다.
LTE 저 앨범은 슈게이즈 최고작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푸가지 리뷰 기대가 됩니다
앗 영언데 번역해서 여기다가도 올릴게요
플라잉-쏘써!!!!!!!!!!플라잉-티팟.
프럼아-우러스뻬잇!!!!!!!!!!!플라잉-티팟.
에그만큼 좋았음
추천 들어줘서 고마워요 🖤
이제 안녕하신가요
좋아요
압박감이 좋음
ㄹㅇ
LTE 진짜 최고..
FUGAZI 미뤄두고있었는데 오늘 들어야겠음
ㅇㅈ
타피르는 지루한 맛
재미없게 지루해요
ㄲㅂ
공이랑 엘티이는 들어봐야겠당
비프하트는 왜요
오케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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