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많이 싸네❤️

1. Einstürzende Neubauten - Haus der Lüge(처음 듣는거)

이야 이건 뭐 이야....하하....말 시키들 부럽네(?)
(4.25/5)근데 또 막상 들어보니깐 개 좋아서 어이가 없네ㅋㅋ

2. King Crimson - Red(평소에 많이 듣는거)


Starless and bible blackkkkkkkkkkkkkkk
(5/5)

3. Kuyuru - Lovescape(처음 듣는거)

힘을 강렬하게 주는 앨범
(4/5)

4. Midori - Aratamemashite Hajimemashite Midori Desu(평소에 듣는거)

쁘띠한 목소리로 노래하다가 갑자기 아줌마 목소리로 급발진 하는건 너무 소름임
(4.5/5)

5&6. Blurred City Lights - Dystopia, Utopia(처음 듣는거)

두개 모두 준수한 슈게이즈+드림팝 앨범.두개다 너무 짧아서 연결해서 들었음.Utopia 막 트랙은 소름 돋게 좋네

두개 모두 (3.75/5)

7. Nerdneko - Cure(처음 듣는거)

보컬이 너무 오타쿠야
(3.25/5)

8. Backxwash - I LIE HERE BURIED WITH MY RINGS AND MY DRESSES(처음 듣는거)

이거 맛있네 메탈 힙합 조합은 처음 들어보는데 에너지 미쳤네요
(4/5)

9. Oklou - Choke Enough(처음 듣는거)

흘려듣기 이슈로 한줄평 실패 2번 트랙은 제대로 들었는데 개 좋았음
(?/5)

10. The Beatles - Revolver(평소에 많이 듣는거)

소신발언 : 에비로드<<<<<<리볼버
(4.75/5)

11. Giovanni Lami - Stories Del Tibron Lloron Del Amazonas(처음 듣는거)

나쁘지 않긴한데 굳이 이정도로 길게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3.5/5)

12. Toothpick Hell - haikei(처음 듣는거)

아니 생각보다 좋은데? 잼민이 목소리와 2번 트랙의 충격적인 랩 파트는 최악이긴한데 그냥 곡 하나하나를 개 잘 만들어서 이걸 다 커버를 해줌. 이 감성에 좀만 익숙해지면 괜찮아질듯
(4/5)

13. Albert Ayler - Spiritual Unity(오랜만에 듣는거)

마지막은 오늘 투메만 들은 나에게 내리는 프리재즈로 마무리 이거 꽤 좋아요 추천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