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모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작은이모나 큰이모는 좋아하는데
이모가 파란노을이나 sadness(life) 같이 부가적으로 들어간건 좋아하는데
미드웨스트 이모나 그냥 이모가 주축인건 잘 못듣겠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최근에 들었던 이모를 추천해드리려 합니다.
어 저는 참고로 이 앨범들에게 최대 3.5 낮은건 2.5를 줬습니다.
음...그냥 듣지 마세요.
이모 떡밥 돌길래 더 먹고싶으신분들 떠가라고 잔반처리하는 느낌으로 올립니다. ㅋㅋ
엄...이모 안에서도 다양하게 안맞으시네요
frail body-artificial bouquet
envy-all the footprints you've ever left and fear expecting ahead
이건 좋아하실듯
+bagdadski vor-колхида
ㄳㄳㄳ
저도 이모를 곁들인걸 선호합니다
Brand New - The Devil And God Are Raging Inside Me
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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