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곧 내용현생 얘기 주저리주저리 풀어놓으면 급식이 궁금하지도 않은 얘기 음악 커뮤에 싸질러대고 자빠졌다 할거 같아서 안 할게요대신에 아스노죠케이 같은 죤맛탱구리 블랙게이즈도 같이 추천해주십쇼
sadness, abriction - sadness // abriction 들어보세요
길다 싶으면 마지막 곡 her summer morning sky 한 곡이라도..
감사합니당
와 이거 막곡 미쳤네요..
심장 소리를 닮은 드럼에 전이됐는지 제 심장도 쿵쿵 뛰고 벅차오르고 막 그르네요
마지막 아웃트로는 기억의 파도에 잠식돼 잊혀져 가는 추억의 모습 같기도..
내일 일어나자마자 풀앨범 갈기겠습니다
감상평까지 ㄷㄷ
드럼이 심장 박동 같다는 건 생각 못 해 봤네요. 드럼 패턴이 좀 반복되긴 하지만 이모셔널한 보컬이랑 리프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특히 14분부터 나오는 하이라이트..
abriction 이 사람은 블랙게이즈 아티스트니까 개인 앨범도 들어보세요 interstates 추천드립니다
아련한 블랙게이즈
sadness-leave.
isleptonthemoon-my misery is carved into a flesh of the world
아련한 앨범
i hate sex-circle thinking
아련한 노래
heavee-starseeker
mazzy star-look on down from the bridge도
나의 하쮸를 받아랏 ♡♡
님이 현생에 먼일이신진 모르겠는데 クライムザマインド(climb the mind)-ほぞ(hozo)이거라도 들어보쇼 아련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이니
슬픔이 leave 듣는 중인데 좋네요
음악이 약간 얼음속에 파묻혀 석양빛을 받아 희미하게 빛나는 자수정 같음
Blood orange - you’re not good enough
감사용
아마추어
비밀의 정원 김윤아
시이나링고 - 옳은 길
한입 해보고 취향이면 1집 다 들어보는걸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