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의 최고작은?
신스팝, 앰비언트를 기반으로 사이버 세계에서의 고독함으로 청자들을 자연스럽게 이끄는 Serotonin ii
VS
인간이 아니지만 그 누구보다 인간이 되기 위해 몸부림치고, 고난 끝에 결국에는 한 줌의 희망을 얻게 되는 softscars
개인적으로는 Serotonin ii의 서사가 더 강력하고 사운드도 더 정교하게 짜여져서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도 1집이 더 좋음
더 깊게 빠져드는 느낌
어렵다
전 1집이 더 좋았어요
닥훈데
3집이 더 취향
부드러운차
닥전
전자
후
글리치프린세스글리치프린세스글리치프린세스글리치프린세스글리치프린세스글리치프린세스글리치프린세스글리치푸린세스글리치프린세스글리치프린세스글리치프린세스글리치프린세스
무조건 세로토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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