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0번 : 첨 듣는 앨범
나머지 : 원래 듣던 앨범
1. 1시간 16분이 굉장히 짧게 느껴진 앨범. 파워풀한게 굉장히 마음에 들었음. 다만 내가 라틴 락 감성을 잘 모름(3.75/5)
2. 이 앨범 LP를 살까말까 고민하면서 들었음 그리고 고민 끝에 사버렸다(5/5)
3. 뭐 1~4번 트랙 나름 나쁘지 않았고,
쉬는 타임인 5번 트랙도 나름 괜찮았는데
6번 트랙에서 5번 트랙 짓을 또 하는건 너무 뇌절이 였음(3.25/5)
4. 최근에 들은 앨범중에 가장 좋게 들은 앨범은 아니지만 가장 재밌게 들은 앨범인건 확실함. 진지하고 웅장한 분위기랑 우스꽝스러운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왔다갔다 하는데 이게 너무 어이가 없어서 미소가 절로 나옴(4.25/5)
5.율이다 율(5/5)
6.후헤헤(4.75/5)
7. 도너츠는 맛있다(5/5)
8. 턴테이블 처음사고 처음 들어본 LP. 너무 신난다(4.25/5)
9. 낭만의 앨범 그냥 개간지(4.25/5)
10. 2번 트랙이 많이 어려웠음 1,3,4 트랙은 난이도 나쁘지 않고 좋았음(4/5)
원래 크라우트록 계열이 뇌절이 많긴 하죠..
율이다 율
후헤헤
ㅌㅋㅋㅋ 개추 잘봤습니다
3 ㅠㅠ
오 1번 좋은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