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their forthcoming work, yeule paints us a picture with divine poise: fragmented shards of their persona non grata, or "darker side," pieced together as the painterly fatale who burns through the canvas of post-modernity. Ćmiel paints an homage to the artist’s role—an artist that illuminates the neon glow of an ego death, and the transformative forms of love, immortalising in our physical reality, their dream within all dreams.
다가오는 작품을 통해, Yeule은 우리에게 신성한 포이즈로 그림을 그립니다: 그들의 페르소나 비그라, 즉 "어두운 면"을 조각한 조각들이 포스트모더니티의 캔버스를 불태우는 화가처럼 치명적인 역할을 합니다. 치밀은 자아 죽음의 네온 빛을 밝히는 예술가이자, 우리의 물리적 현실에서 영원한 형태의 사랑, 모든 꿈 속에서 그들의 꿈을 표현하는 예술가로서의 역할에 대한 오마주를 그립니다
앨범 관련인강
내일 10시에 라디오 나오는 것 같던데
같이 있던 altar + electronic은 노래 이름일까요....?
모르겠어요 노래였으면 좋겠다요
다시 보니 노래는 아니고 그냥 라디오 쇼 이름인 것 같네요
신곡 공개도 나중에 해주겠지...?
시원시원하게 진행됐으면 좋겠네용
커버 이런 느낌으로 나오겠죠? 컨셉 너무 좋네요
커버 이대로만 나오면 진짜 좋을거같아요 율이 컨셉풀한거 진짜 잘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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