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아이돈라이크힙합 Hustler 2024.12.30 17:20조회 수 648댓글 34
전 Grin - Hush.
많아도 좋으니까 다 추천해주세요
저는
자메즈 - Only god can stop me
콰이 - DISTORTED
이 2 앨범이 과소평가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자메즈 앨범은 들었는데 잘 적응이 안 됐던... 국힙 밖에는 뭐 없을까요?
Legowelt - A Field Guide To The Void
Yung Lean, Bladee - psykos
되게 좋게 들었는데 언급이 딱히 없어서.. 이정도 생각나는 것 같아요!!
첫번째거는 처음 듣네요. 고맙습니다!
벌쳐스1
호텔 라룻
3776
벌쳐스는 좀 과소평가 받아야함
이분 보면 벌쳐스가 튀어나옴
https://hiphople.com/fboard/28794814
https://hiphople.com/fboard/28797236
https://hiphople.com/fboard/28805442
사실 제가 가장 큰 벌쳐스 팬임
호텔 라 룻은 판타노 덕분에 들어봤고. 3776는 rym 관문에서 몇번 봤는데 듣지 못했네요.
3776 재밌어용
페기 신보
유명하긴 하지만 과소평가 됐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Shione yukawa-blue bird 평가 자체가 별로 없었음 ㅠ
고마워요. 제가 원했던 느낌의 답입니다
Panda Rosa - To Fire Clay (네오 사이키델리아, 포스트 락, 아트 락, 사운드 콜라주, 앰비언트 팝 등등..)
개인적으로 다양한 장르랑 독보적인 감성 때문에 아주 좋게 들었던 앨범인데, 평가도 적고 엘이에 언급이 많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저 이거 오늘 들었어요 개좋음요
고마워요
하세가와 하쿠시 마법학교
진짜 개쩌는 앨범인데
개쩔개 생겼네요
Ravyn lenae 신보요! 전작못지 않게 너무나 좋은 알앤비 음반이었는데 언급이 적은 것 같아 아쉽더라구요
저도 최근에 와서 리뷰한 음반이네요. 전작보다 훨씬 좋아요
Blood Incantation
흠.. 덜 유명한걸 원하긴 했는데 아주 좋은 앨범인건 확실하죠
revy breaux - 그럼에도 불구하고
ㅏ야ㅓㅑㅐㅓㅁ랴ㅐㅓㅁ댜ㅐㅓㅑㅐㅏㅁㅇ
금지어 설정 못하나요
금지어 있는 줄도 몰랐네요.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화가나요
Redman - Muddy Waters Too
OG중 OG가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제대로 컴백했는데 너무 언급이 적어요
제겐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였습니다
과소평가라기 보단 조금 더 언급 많았으면 싶었던 앨범은
2093 - yeat
Two Star & The Dream Police - Mk.gee
힙합 한정으로
Revy Breaux-그럼에도 불구하고
ELUCID-Revelator
Xaoil-인간목장
Sunmundi & Klwn Cat-Lived and Born
Moor Mother-Lived and Born
Shrapknel-Nobody Planning to Le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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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메즈 - Only god can stop me
콰이 - DISTORTED
이 2 앨범이 과소평가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자메즈 앨범은 들었는데 잘 적응이 안 됐던... 국힙 밖에는 뭐 없을까요?
Legowelt - A Field Guide To The Void
Yung Lean, Bladee - psykos
되게 좋게 들었는데 언급이 딱히 없어서.. 이정도 생각나는 것 같아요!!
첫번째거는 처음 듣네요. 고맙습니다!
벌쳐스1
호텔 라룻
3776
벌쳐스는 좀 과소평가 받아야함
이분 보면 벌쳐스가 튀어나옴
https://hiphople.com/fboard/28794814
https://hiphople.com/fboard/28797236
https://hiphople.com/fboard/28805442
사실 제가 가장 큰 벌쳐스 팬임
호텔 라 룻은 판타노 덕분에 들어봤고. 3776는 rym 관문에서 몇번 봤는데 듣지 못했네요.
3776 재밌어용
페기 신보
유명하긴 하지만 과소평가 됐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Shione yukawa-blue bird 평가 자체가 별로 없었음 ㅠ
고마워요. 제가 원했던 느낌의 답입니다
Panda Rosa - To Fire Clay (네오 사이키델리아, 포스트 락, 아트 락, 사운드 콜라주, 앰비언트 팝 등등..)
개인적으로 다양한 장르랑 독보적인 감성 때문에 아주 좋게 들었던 앨범인데, 평가도 적고 엘이에 언급이 많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저 이거 오늘 들었어요 개좋음요
고마워요
하세가와 하쿠시 마법학교
진짜 개쩌는 앨범인데
개쩔개 생겼네요
Ravyn lenae 신보요! 전작못지 않게 너무나 좋은 알앤비 음반이었는데 언급이 적은 것 같아 아쉽더라구요
저도 최근에 와서 리뷰한 음반이네요. 전작보다 훨씬 좋아요
Blood Incantation
흠.. 덜 유명한걸 원하긴 했는데 아주 좋은 앨범인건 확실하죠
revy breaux - 그럼에도 불구하고
ㅏ야ㅓㅑㅐㅓㅁ랴ㅐㅓㅁ댜ㅐㅓㅑㅐㅏㅁㅇ
금지어 설정 못하나요
금지어 있는 줄도 몰랐네요.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화가나요
Redman - Muddy Waters Too
OG중 OG가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제대로 컴백했는데 너무 언급이 적어요
제겐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였습니다
과소평가라기 보단 조금 더 언급 많았으면 싶었던 앨범은
2093 - yeat
Two Star & The Dream Police - Mk.gee
힙합 한정으로
Revy Breaux-그럼에도 불구하고
ELUCID-Revelator
Xaoil-인간목장
Sunmundi & Klwn Cat-Lived and Born
Moor Mother-Lived and Born
Shrapknel-Nobody Planning to Le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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