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상반기 하반기마다 정리하는 탑스터입니다
올해는 상반기까지는 정말 많이 듣다가 하반기에 힘이 빠져서 듣던것만 들었네요
매일마다 새로운 앨범 들으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
순서는 상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습니다
근데 은근히 그런거 신경쓰면서 놓긴 했습니다 ㅋㅋ
이건 비교를 위한 작년 연말 탑스터
뭔가 많이 바뀐거같기도 하고 아닌거같기도 하고...
매년 상반기 하반기마다 정리하는 탑스터입니다
올해는 상반기까지는 정말 많이 듣다가 하반기에 힘이 빠져서 듣던것만 들었네요
매일마다 새로운 앨범 들으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
순서는 상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습니다
근데 은근히 그런거 신경쓰면서 놓긴 했습니다 ㅋㅋ
이건 비교를 위한 작년 연말 탑스터
뭔가 많이 바뀐거같기도 하고 아닌거같기도 하고...
개추요
파노추
나니 키텐노?
릴리슈슈!!
양키추
갓스피드유는 신이다
Island 결국 첫 번째 줄로 갔네요 ㅋㅋ
진짜 명반
듣다 보니까 진짜 이거만한 앨범이 잘 없더라고요 ㅋㅋㅋ
ATCQ 떡상
아래는 순서 거의 상관없이 atcq 같이 묶어 놓은거라 ㅎㅎ
원래 2집보다 3집을 더 좋아하긴 했습니다
daughters추
얼마전에 접했는데 미쳤더군요
진한 노이즈락의 냄새...
매우 좋습니다
도트리는 추억이네요
제 지금까지의 음악 인생에서 도트리를 빼놓고 말할 수는 없을듯...
지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아니지만 제가 음악을 찾아듣게 된 계기가 되어준 앨범이라
저는 밍구스는 Pithecanthropus Erectus가 젤 좋더라고요.
오...
아직 안 들어봤는데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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