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팝을 자칭하는 곡들을 들어보면
신디사이저가 뭔가 아날로그틱하기보다
디지털스럽다해야되나
따뜻한 아날로그, 리얼사운드보다 차가운 디지털 신스소리를 많이 쓰는거같고요
하이퍼팝 안에도 무슨 글리치코어니 뭐니 세부적으로 나뉘는거같은데
리듬도 다른 장르에서 많이 가져오고하다보니 딱 이거다 하는 특징을 잡기가 힘드네요
장르이름 그대로 팝이라 단일 장르가 아니라 한 갈래로 봐야하는건가
신디사이저가 뭔가 아날로그틱하기보다
디지털스럽다해야되나
따뜻한 아날로그, 리얼사운드보다 차가운 디지털 신스소리를 많이 쓰는거같고요
하이퍼팝 안에도 무슨 글리치코어니 뭐니 세부적으로 나뉘는거같은데
리듬도 다른 장르에서 많이 가져오고하다보니 딱 이거다 하는 특징을 잡기가 힘드네요
장르이름 그대로 팝이라 단일 장르가 아니라 한 갈래로 봐야하는건가
장르보단 한 흐름•조류로 보는 게 맞는듯
날카로운 신스없이 어쿠스틱을 쓰는 하이퍼팝도 있고.. 특징이 하도 많고 다 다른듯
그래도 일관적인 스타일이라면 고음역대를 날카롭게 잡는 믹싱같네요
저는 하이퍼팝이 힙합처럼 음악을 넘어서 시각적 이미지까지 포함한 하부문화에 가까운 장르라고 생각함
그냥 말그대로 해석하면 되는거같아요.
hyper pop
자극적인, 과장된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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