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뮤직 리스트도 그렇고
메타크리틱 점수도 그렇고
1989 RED 다 재녹음 음반들이 기존 음반들보다 평가가 높은거 같은데
그 이유가 뭔가요??
확실히 사운드가 다른게 느껴지나유?
저는 오히려 기존 음반들이 그 당시 테일러 감성이랑도 맞고 잘 어울리는거 같아서..
메타크리틱 점수도 그렇고
1989 RED 다 재녹음 음반들이 기존 음반들보다 평가가 높은거 같은데
그 이유가 뭔가요??
확실히 사운드가 다른게 느껴지나유?
저는 오히려 기존 음반들이 그 당시 테일러 감성이랑도 맞고 잘 어울리는거 같아서..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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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Fearless 오리지널 승
레드 재녹음 승
스픽 나우 재녹음 승
1989 오리지널 승
추가곡들 때문에 평은 좀 다른거 같긴 한데
1989는 진짜 사운드 다 죽여버린거 같아서 추가곡 빼고는 다 오리지널로만 듣는거 같아요
예전엔 평론가들이 메인스트림 팝앨범에 매우 가혹했어요. 시간 지나면서 인정받아 그 하이프가 재녹음에 고스란히 전달된 겁니다. 테일러는 당시에도 평 좋은 편이었음 그땐 70점대도 좋은 소리 듣던 시기
Red는 트랙이 추가되기도 했고 사운드는 확실히 좀더 섬세해진 느낌
근데 서사도 무시할 수 없을거 같아요 일련의 사건들이 지나고 태일러의 입지가 올라가있을때 화룡점정으로 찍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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