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우울할 때 목소리만 들어도 위험해지는 아티스트 엘리엇 스미스의 음반 두장을 구매했습니다.
그의 셀프타이틀 앨범이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스트리밍 사이트에서는 커버 앞부분만 나오기 때문에 바이닐을 구매하면 이렇게 뒷면을 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바이닐은 보라색이고 이렇게 가사 써있는 구성 정말 좋습니다.
아마 엘리엇의 앨범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일 either/or 입니다.
마찬가지로 가사 써있는 구성 아주 좋습니다.
매우 좋아하는 앨범들인데 아마존에서 무료배송으로 저렴하게 구입해서 기분 좋습니다
엘리엇스미스의 계절이 왔다. 개추.
가을에 들으면 미칠것 같습니다
개추
엘리엇추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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