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페이지 (Jimmy Page)
데이비드 길모어 (David Gilmour)
지미 헨드릭스 (Jimi Hendrix)
에릭 클랩튼 (Eric Clapton)
에릭 존슨 (Eric Johnson)
그렉 하우 (Greg Howe)
거스리 고반 (Guthrie Govan)
이능룡
김춘추
락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사람들 앞에서 멋있게 기타 솔로 연주하는 모습을
상상하곤 하네요.
기타라는 악기가 사람의 감정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잘 해요.
저는 메탈리카의 커크 해밋을 처음 음악을 들은 시점부터 지금까지 가장 좋아하고 그 외엔 스티비 레이 본과 데이빗 길모어, 마티 프리드먼(캐코포니 시절에 한해)을 좋아했더랬어요. 최초로 좋아했던 기타리스트는 14살때 영화음악으로 들은 임펠리테리의 크리스 임펠리테리였고요.
저도 메탈리카로 메탈에 처음 입문했어요.
커크 해밋 정말 멋있게 연주 잘 하죠.
Orion 이나 The Call Of Ktulu 같은 인스트루멘탈 연주곡 좋아해요.
메가데스나 드래곤포스도 좀 들어봤네요.
아직도 기타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태어나서 처음 기타 사운드를 듣고
‘소리 쥑이네’ 라고 생각했던건
탐 모렐로...
김춘추님 진짜 멋있음
알못이지만 토니 아이오미의 기타 리프를 듣고 처음 충격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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