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는 모르겠지만 벨앤세바스찬 들으면 순수하던 초등학생 저학년 시절이 떠올라요 특히 저 곡과 the fox in the snow
영어시간에 레몬트리 대신 틀어줬나? 생각도 해봤는데 학교에서 들은 기억도 없는거 같고... 아무튼 의식적으론 떠올릴 수 없는 기억이지만, 저도 모르는 사이 어느새 제 추억 속에 스며든 명곡을 공유하고 싶었어요
여러분의 무의식 속에 자리 잡은 추억의 곡은 뭔가요?
왠지는 모르겠지만 벨앤세바스찬 들으면 순수하던 초등학생 저학년 시절이 떠올라요 특히 저 곡과 the fox in the snow
영어시간에 레몬트리 대신 틀어줬나? 생각도 해봤는데 학교에서 들은 기억도 없는거 같고... 아무튼 의식적으론 떠올릴 수 없는 기억이지만, 저도 모르는 사이 어느새 제 추억 속에 스며든 명곡을 공유하고 싶었어요
여러분의 무의식 속에 자리 잡은 추억의 곡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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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디서 들어본 문군데 기억이안나네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이동진 평론가의 한줄평
아 맞다 ㄱㅅ
아 이거였구나 뭔가 했다
프랭크 시나트라. 참고로 자랄 때 프랭크 시나트라 듣지도 않았습니다.
군대 모닝콜이요
뻔하지만 Blonde가 좀 그런 앨범 같네요
Xtal. 뭔가 전에 어디선가 들어본적 있는 것 같음
boc 노래가 없는 노스텔지아까지 만들어냄
Fishmans의 Kansha(Odoroki) 라는 곡이 추억을 돋게 합니다
분명 신나는데 뭔가 아련하고 슬픈 곡..
팝펑크가 대체로 그런 느낌이 좀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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