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의 링고 스타는 새로운 인터뷰에서 테일러 스위프트가 현 세대에게 비틀매니아에 가장 가까운 경험이라고 말합니다: "어쨌든 테일러는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 테일러는 '지금'의 테일러죠."
출처 영상
https://youtu.be/0ETQdVPvBQ4?si=-DhLti4VKr1LMyMf
비틀즈의 링고 스타는 새로운 인터뷰에서 테일러 스위프트가 현 세대에게 비틀매니아에 가장 가까운 경험이라고 말합니다: "어쨌든 테일러는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 테일러는 '지금'의 테일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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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ETQdVPvBQ4?si=-DhLti4VKr1LMyMf
뭐 음악적으로는 그정도로 독보적이진 않고, 상업적 성과를 위한 수작질이 (근래 들어) 심해지긴 했지만
동시대에 비교 대상이 없을 만큼 거대한 상업적 대중적 성공과 지지를 받긴 하죠
테일러에 대한 대표적 오해가 음악성이 떨어진단 건데 오히려 메인스트림에서 엄청 평가 높은 편임. 올타임리스트에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현시대 몇 안되는 아티스트
최근엔 많이 떨어지긴 했어요.
전체적인 디스코그라피를 말한 거죠. 이미 매체에 오르락내리락하는 앨범 3장 정도 보유한 시점에서 앞으로는 소재 고갈도 문제고 그 이상의 앨범은 딱히 못나올 것 같은
테일러의 오랜 팬으로서 아쉬워요. 제작년만 해도 테일러가 부활한줄 알았는데 이렇게 되버리니...
Midnights 내면서 평가가 많이 떨어짐
인기로 말하는거일테니까
현 세대에선 비틀즈급 인기에 가장 근접하는건 맞는듯 (신기하게 울나라에서 만큼은 애매한....)
갠적으로 단순 인기만 따졌을때 비틀즈랑 마잭 중 어디가 더 높았을지 궁금하네 ㅋㅋㅋ
특정 앨범, 시기의 인기는 마잭이고 종합적인 인기는 비틀즈
내가 그리 안맛있어서 화남
22는 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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