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 미치게 만드는 킥과 스네어 거기에 절묘한 보컬 샘플까지.. 죽음으로 맛있다!!
2. 길지만 맛있는걸.. 한 번에 다 듣긴 좀 부담스럽지만 2시간짜리 집안일이 생긴다면 꼭 들어보시길..
3. 행복이 정신을 지배한다. 몸은 춤에게 지배당한다.
4, 5. Juanita: Kiteless: To dream Of Love, Rowla, Pearl's Girl, Cups, Push Upstairs, Jumbo, Shudder / King Of Snake, Kittens 등.. 미친 뱅어 다수 분포 중. 지루한 트랙이 있긴 하다만 뱅어쓋이 나오는 순간 정신이 혼미해지기 때문에 상관없다
6. 빠르게 신나게 맛있게
7. 중간에 뜬금포 힙합이 나오는 것만 빼면 그럭저럭 신나는 앨범
8. 쫄깃쫄깃하니 아름답다 섹시하다
9. 처음엔 누가 드럼머신으로 장난쳐놓은 건 줄 알았는데.. 들으면 들을 수록 빠져드는구나
12. 마일드함의 정석 그러나 불러일으키는 감정은 전혀 마일드하지 않다
14. 내용물: 딥하우스, 다운템포, dnb, 트립합, rnb / 특징: 전부 훌륭함
15. 하우스를 들으며 이런 느낌은 처음.. 오묘함의 세계로 빠져들다..
16. 잔잔~하다가 후반부에 터지는 곡들보다 그냥 처음부터 대놓고 절규하는 곡들이 더 좋다. 거참 소리 한번 맛있게 지르는구료
하우스/테크노 앨범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냥 전음 아무거나 던져 주시면 맛있게 먹도록 하겠습니다..
카일리 + 언더월드 개추
최고다
Disclosure - Settle 추천드립니다
3시간짜리 집안일이 생긴다면 Dj Sabrina The Teenage DJ - Charmed도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곧 3시간짜리 집안일을 하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프랭키너클스 부틀렉
감사합니다
다 모르는거군요 그냥 행복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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