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boc를 들어봤는데 이제 어느정도 잔잔한 분위기의 앨범에는 적응이 되었어도 앰비언트같은 장르는 아직 좀 어렵네요 시간을 두고 좀 돌아갔다가 나중에 도전해봐야 할 듯
메탈은 자세한 평가는 제 식견에서 어렵고 그냥 직관적으로 너무 신나서 좋아요
제일 좋았던건 Susumu hirasawa였고,, Fontaines D.C.는 이런 장르가 취향이라 다른 앨범도 비슷한 느낌일진 모르지만 한번 정주행해보려 합니다
보관함 좀 정리하고 힙합을 다시 들어보려 했는데 30개 내외에서 당최 줄지를 않네여
비오씨 개추
예전에 에이펙스 트윈때도 느꼈는데 아직도 저에게는 이른듯 합니다
거의 다왔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쉽
저는 앰비언트가 잘 맞아서 그런지 BOC 원트컷 내버렸는데 ㅋㅋㅋ 전 오히려 스스무 아저씨가 좀 어렵더라고요
에이팩스 트윈 그냥 음악이 소름끼치고 기괴해서 듣기 힘듦
몇몇 곡은 빼고
박재범 앨범 냈었군요. 몇 개 주워갑니다!🫡🫡
여기서 주워갈게 있으시다니 🫡
Susumu Hirasawa 저 앨범 들어봐야하는데..
거장의 느낌이 물씬났던,,
무게감있는 웅장함이 좋았어요
폰테인스 좋다니 행복하네요
foxing - self-titled. AOTY contender 수준으로 좋은거 같습니다
저에게도 꽤나 좋았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