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들 각 개별 인지도로 시작해서 좀 더 유리했었고
베이스 기타 뒤지게 굴려서 1년만에 풀라이브 다 하게 된 게 사실 진짜 대단한 건데
한국에 알음알음 제이팝 바람이 불었던 거 같음 대충 코로나 씨즌부터?
히게단 아이묭 유우리 킹누 요네즈켄시 이런 분들이었던 거 같고
그 타이밍에 딱 제이팝과 케이팝 잘 버무려다 힛트친 게 고민중독이고
이번 앨범 지상파 1위 찍었더라고요? 정산은 들어간 돈이 없으니 예저녁에 받았대고
준비된 사람들이 시류 잘 맞춰서 한방 빵 때린 게 대박터지지 않았나
그렇다면 시류 언제 올지 모르니 일단 할 거 다 준비해놓고 있는 게 인생 사는 비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10개추
트랜드 읽고 그에 맞는 결과물을 뽑아내는게 어느 업계에서든 진짜 대단한거죠
얼마나 많은 분석과 고민을 했겠습니까
ㄹㅇ
ㄹㅇ갑자기 제이팝 붐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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