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한겨울2024.09.08 13:42조회 수 658댓글 41
요즘 좀 밝은 거 위주로 많이 들어서 분위기 자체가 우울한 앨범이 듣고 싶네요! 우울한 명반 추천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Amnesiac
잘 들었습니다! 노래는 너무 좋은데 우울한 걸 넘어 살짝 무섭네요.. ㅎㅎ 가사때문에 그런가
유토피아
혹시 가수가 누굴까요?
트래비스스캇
Deathconsciousness
Dummy
volcanic bird enemy and the voiced concern
Dummy는 누구꺼인가요??
포티스헤드라는 그룹의 앨범입니다
플로에 마지막 앨범은 없어서 앞에 두 개 들어봤는데 두 앨범 다 분위기 미쳤네요... 특히 두 번째 앨범 앞으로 계속 생각날 것 같습니다...
마지막 앨범도 진짜 좋습니다
유튜브나 밴드캠프로라도 들어보시길
세번째 앨범 진짜 좋네요.. 슬퍼지는 앨범이에요...
Devon Hendryx - The Ghost~Pop Tape (우울증 페기의 ㅈㅅ일기, 꼭 오리지널 버전으로!)
Lil Ugly Mane - Singles (특히 unassisted가 진국임)
Earl Sweatshirt - Solace (우울함을 넘어서 무서움)
Cities Aviv - Gum (45분짜리 마지막 트랙 내면으로 파묻히는듯한 사운드스케이프)
Solace는 그냥 완벽함
우울할때 저거만한거 없음
gum 개추
잘 들었습니다! 특히 solace 아주 좋네요
cities aviv-accompanied by a blazing solo
lingua ignota-let the evil lips cover all he lips
daniel johnston-hi,how are you
richard dawson-the hermits
Hi, how are you 너무 충격적으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울할땐 국밥으로 loveless
누구 앨범인가요??
My bloody valentine이라고 슈게이징 대표 밴드입니다
Virtual Dream Plaza - 无限渴望
Low - The Curtain Hits The Cast
DPR IAN - Moodswings In This Order
푸른새벽 - blue dawn
못 - 비선형
꺆 다들 감사합니다!!! 하나씩 몽땅 들어보겠슴다 흐흐흐
우울할 땐 역시 슬로우코어죠
Duster - Stratosphere
Low - I Could Live In Hope 추천드립니다!
추가로 King Krule - The Ooz도 추천드립니다. 보컬이 주는 특유의 암울한 분위기가 있어요
제가 지금 듣고 있는 kid a 어떠신가요
우울의 끝을 달리는 OOZ
흐흐흐 밑에 추천해주신 것도 다 들어볼게요!!
Kanye West - 808s & Heartbreak
맥밀러 circles
이소라 눈썹달
윤상 cliche
엘리엇 스미스 either/or
넬 separation anxiety
Sadness - I want to be there
조니 미첼의 Blue
텐타시온 ?
당분간 노래 걱정은 없겠군 허허헣
진짜 라디오헤드 만큼 우울한 밴드 없는것 같아요. 제가 그래서 너무 싫어해요
음악을 잘만드는건 맞는데, 너무 우울해요
Creep밖에 몰랐는데 이것저것 들어봐야겠어요...
no surprises 명곡입니다 꼭 들어보세요
By the time i get to phoenix
The ghost pop tape
ㅠㅠ
A quiet far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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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nesiac
잘 들었습니다! 노래는 너무 좋은데 우울한 걸 넘어 살짝 무섭네요.. ㅎㅎ 가사때문에 그런가
유토피아
혹시 가수가 누굴까요?
트래비스스캇
Deathconsciousness
Dummy
volcanic bird enemy and the voiced concern
Dummy는 누구꺼인가요??
포티스헤드라는 그룹의 앨범입니다
플로에 마지막 앨범은 없어서 앞에 두 개 들어봤는데 두 앨범 다 분위기 미쳤네요... 특히 두 번째 앨범 앞으로 계속 생각날 것 같습니다...
마지막 앨범도 진짜 좋습니다
유튜브나 밴드캠프로라도 들어보시길
세번째 앨범 진짜 좋네요.. 슬퍼지는 앨범이에요...
Devon Hendryx - The Ghost~Pop Tape (우울증 페기의 ㅈㅅ일기, 꼭 오리지널 버전으로!)
Lil Ugly Mane - Singles (특히 unassisted가 진국임)
Earl Sweatshirt - Solace (우울함을 넘어서 무서움)
Cities Aviv - Gum (45분짜리 마지막 트랙 내면으로 파묻히는듯한 사운드스케이프)
Solace는 그냥 완벽함
우울할때 저거만한거 없음
gum 개추
잘 들었습니다! 특히 solace 아주 좋네요
cities aviv-accompanied by a blazing solo
lingua ignota-let the evil lips cover all he lips
daniel johnston-hi,how are you
richard dawson-the hermits
Hi, how are you 너무 충격적으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울할땐 국밥으로 loveless
누구 앨범인가요??
My bloody valentine이라고 슈게이징 대표 밴드입니다
Virtual Dream Plaza - 无限渴望
Low - The Curtain Hits The Cast
DPR IAN - Moodswings In This Order
푸른새벽 - blue dawn
못 - 비선형
꺆 다들 감사합니다!!! 하나씩 몽땅 들어보겠슴다 흐흐흐
우울할 땐 역시 슬로우코어죠
Duster - Stratosphere
Low - I Could Live In Hope 추천드립니다!
추가로 King Krule - The Ooz도 추천드립니다. 보컬이 주는 특유의 암울한 분위기가 있어요
제가 지금 듣고 있는 kid a 어떠신가요
우울의 끝을 달리는 OOZ
흐흐흐 밑에 추천해주신 것도 다 들어볼게요!!
Kanye West - 808s & Heartbreak
맥밀러 circles
이소라 눈썹달
윤상 cliche
엘리엇 스미스 either/or
넬 separation anxiety
Sadness - I want to be there
조니 미첼의 Blue
텐타시온 ?
당분간 노래 걱정은 없겠군 허허헣
진짜 라디오헤드 만큼 우울한 밴드 없는것 같아요. 제가 그래서 너무 싫어해요
음악을 잘만드는건 맞는데, 너무 우울해요
Creep밖에 몰랐는데 이것저것 들어봐야겠어요...
no surprises 명곡입니다 꼭 들어보세요
By the time i get to phoenix
The ghost pop tape
ㅠㅠ
A quiet far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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