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 Rock - Pete Rock Years
핏롹 리믹스 트랙 컴필레이션. 35트랙 2시간 38분. 전성기 시절의 비트 메이킹과 랩괴물들의 미친 퍼포먼스.
The Jimi Hendrix Experience - Live at Berkeley
지미 헨드릭스는 라이브로 들어야 옳다. 정규 앨범의 사운드는 너무 싱겁다.
Ne Obliviscaris - Portal of I
한때 Opeth의 유일한 라이벌이었던 밴드. 어떤 면에서는 Opeth보다 더 급진적인 음악.
Metallica - ...And Justice for All
메탈리카 앨범들 중 두 번째로 좋아함. 적어도 작곡력과 곡 구성력만 보면 이 앨범이 최고임. 플레밍 라스무센이 조율한 사운드 역시 역대급이고.
Puredigitalsilence - Circumfluence
이 앨범을 좋아한다면 음잘알이라고 신뢰할 수 있다.
Astronoise - Digression/Degression
Astronoise - Supplement, Complement
최준용 & 진상태 - Hole in My Head
최준용, 홍철기, 진상태는 해외에서 더 유명한 노이즈 음악인들. 그리고 이것들은 머릿속이 복잡할 때 뇌청소를 해주는 앨범들.
Madball - Set It Off
Madball - Demonstraiting My Style
뉴욕 하드코어는 빠르지 않은 대신 묵직하게 꽂히는 강펀치 같은 타격감이 있다. 뉴욕 하드코어의 상징과도 같은 매드볼의 명작들.
Accuser - Who Dominates Who?
가끔 불량식품이 땡기듯 가끔씩은 단순무식하게 질주하는 B급 스래쉬 메탈이 땡길 때가 있다.
베이스......
한국에 저런 노이즈 그룹이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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