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빨

저도 장비빨 한번 느껴보고 싶은데 다른 분들은 어떤걸로 듣는가 궁금해서 글 한번 써봅니다.

개인적으로 자기 전에 불 끄고 누워서 쳇베이커로 시작해 빌에반스를 거쳐 프랭크오션과 타일러로 한 방울의 눈물과 함께 꿈나라로 떨어지는데 이 음역대에 맞는 이어폰이나 헤드폰 추천 부탁드려요! 때에 따라 핑크 플로이드도 즐기기에 핑플 전용으로 하나 따로 빼서 추천해 주셔도 좋아요!

(추천 아니더라도 그냥 자기가 듣는 방식도 써주셔도 좋습니다!) 

자금은 10만 원 언저리로 생각 중이고 이어폰 헤드폰 상관 없습니다! ( 자금을 모아 30만원 대까지 욕심낼 의향도 있어요!)

 혼자 조금 찾아보고 젠하이저 hd599로 마음이 기운 상태인데 어떤지 잘 아시는 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