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스터를 다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원래는 10*10이였는데 5*5로 바꾸니까 취향이 확실해진 것 같아 좋네요.
1. 파란노을 - T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
2. The Beatles - Abbey Road
3. Frank Ocean - Blonde
4. Kendrick Lamar - To Pimp A Butterfly
5. Nirvana - Nevermind
6. My Bloody Valentine - loveless
7. Radiohead - In Rainbows
8. Madvillain - Madvillainy
9. Pink Floyd - Wish You Were Here
10. Pink Floyd - The Dark Side Of The Moon
11. The Velvet Underground -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12. ミドリ - あらためまして、はじめまして、ミドリです。
13. Talking Heads - Remain in Light
14. 언니네 이발관 - 가장 보통의 존재
15. 공중도둑 - 무너지기
16. Dead butterflies - I See Myself In You, I Hate It
17. Fishmans - Long Season
18. Sigur Rós - Ágætis byrjun
19. Burzum - Filosofem
20. Slint - Spiderland
21. Aphex Twin - Richard D. James Album
22. J Dilla - Donuts
23. Mass Of The Fermenting Dregs - World Is Yours
24. Molchat Doma - Этажи
25. Slant - 1집
왜 인지 모르겠지만 힙스터스러운 느낌이 드네용
버줌이 뉴비픽이라니
늒네 다 뒤졌다 진짜
저를 메탈의 길로 인도해준 아주 소중한 앨범입니다. 다른 메탈 입문 린킨파크? 메탈리카? 다 필요 없어요. 버줌이 짱이에요
저도 어제자로 버줌 듣고 충격받아서 락 입문 중임
간만에 들을 거 많아서 행복합니다
슬랜트 ㄷㄷ
미도리 추
2집 베스트 트랙 뭐였나요?
강렬한 2번 트랙은 너무 당연하니까 제외하자면, 전 8번 트랙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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