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게이징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봤습니다.

Loveless

파란노을 t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

찐따감성을 좋아한다 -> 파란노을

기존 락 감성에 더 익숙하다 -> My Bloody Valentine

입문용으론 slowdive-Souvlaki 제일 추천드리고 일본쪽 좋아하시면 kinokoteikoku-eureka 전음 같은거 좋아하시면 sweet trip-you will never know why 추천드립니다

마블발이나 파란노을이나 되게 좋긴한데 장르 처음 접할땐 빡세게 느껴질수도 있을거 같네요 그래도 마블발이 짱이긴해요

Alvvays - Blue Rev 추천드립니다

only shallow 처음 트는순간 오르가즘 느껴짐

입문용으로는

slowdive - souvlaki

The Jesus and Mary Chain - Psychocandy

Alvvays - Blue Rev

이렇게 3개 추천드립니다

Loveless

난 잔잔하면서 감동적인 걸 듣고 싶다

Slowdive - Souvlaki

Lsd and the Search for God - Lsd and the Search for God

Pasteboard - Glitter

난 찐따다

Parannoul - T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

어려워도 좋으니 근본을 듣고 싶다

My Bloody Valentine - Loveless

Forsaken Autumn - Whenere EP

근본 loveless

난찐따다 파란노을

조금 더 잔잔한거 슬로다이브

더 팝스러운거 life in a vacuum(앨범이름입니다)

한국 슈게이징 중에 가장 듣기 편하고 팝스러운 건 TRPP - TRPP라고 생각합니다! 트랙 중에선 Pause, Yeah, a Joke 추천해요

로로스 앨범들도 좋아요

찍먹해보셔요

공간감 GOAT slowdive - Souvlaki Space Station

귀폭발 whirr - Leave

평양슈게이즈 Ride - Vapour Trail

잔잔한 국산 슈게이즈 MXNX SLXXP - Escape Plan